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오늘은 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을 읽어보고 그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그동안 연기하는 모습만 보여주던 그가 그의 내면을 이렇게 솔직하게 드러내다니,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제가 요즘 조금 지쳐있던 때라 그런지, 저에게 특히 더 큰 울림을 주었어요.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매력있는 글들이 가득하답니다. 정말 다정한 위로를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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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인간
박정민
《쓸 만한 인간》 개정증보판 출간!
목차
- 작가의 말
- 1부
- 정착
- 여행
- 처음
- 대종상과 홍콩
- 휴식
- 2부
- 새해 복
- 영화 같은 인생
- 책
- 수첩
- 찌질이
- 노력의 천재
- 와이키키 브라더스
- …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이지만, 은근히 다른 이들에게도 힘과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중학교 시절 그가 겪었을 법한 찌질한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답니다. ‘그래, 저도 그런 기분이었어’라는 생각이 마구금니로 울려왔죠. 연기에 대한 고민,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고민들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무겁게 하는지 잘 알고 있던 그는 소중한 경험들을 글로 엮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편안하고 유려한 문체로 재치있는 표현과 유머를 곁들여 진정한 진지함을 느끼게 했어요. 한편으로는 그의 날것 같은 솔직함이 저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었답니다. ‘내가 좀 찌질해도 괜찮아’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의 글을 읽는 내내 웃음 지을 수 있었어요.
저자 ‘ 박정민’에 대하여
1987년 충주에서 태어나 가히 모범적이라 할 수 있는 학창 시절을 보냈다. 2005년 고려대학교 인문학부에 입학했으나 연기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자퇴를 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몇 편의 단편영화를 거쳐,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전설의 주먹〉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 〈사바하〉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투라지〉 등의 드라마와 〈키사라기 미키짱〉 〈G코드의 탈출〉 등의 연극 무대에도 올랐다. ‘말로 기쁘게 한다.’는 뜻의 언희(言喜)라는 필명으로 2013년부터 매거진 〈topclass〉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쓸 만한 인간>은 단순히 읽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책이었습니다. 박정민의 진솔한 이야기는 현재 힘들어하고 있는 이들과 그런 이들을 위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쓸 만한 인간’이란 메시지를 느끼며, 힘드시더라도 조금 더 전투적으로 삶을 살아가길 바라게 되었어요. 배우로서 그의 자리도 너무 멋있지만, 글을 쓰는 그의 모습도 역시 정말 쓸 만한 인간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세요! 배급사 이지스 퍼블리싱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