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특별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에 알게 된 책은 바로 양귀자의 ‘모순’입니다. 이 책은 예전부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작품이었는데요, 출간된 지 15년이 훌륭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라,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실 요즘 들어 제 삶이 좀 정체된 느낌이었거든요. 자주 우울해하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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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양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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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
목차
- 1 생의 외침
- 2 거짓말들
- 3 사람이 있는 풍경
- 4 슬픈 일몰의 아버지
- 5 희미한 사랑의 그림자
- 6 오래전 그 십 분의 의미
- 7 불행의 과장법
- 8 착한 주리
- 9 선운사 도솔암 가는 길에
- 10 사랑에 관한 세 가지 메모
- 11 사랑에 관한 네 번째 메모
- 12 참을 수 없는 너무나 참을 수 없는
- 13 헤어진 다음날
- 14 크리스마스 선물
- 15 씁쓸하고도 달콤한
- 16 편지
- 17 모순
- …
책의 주인공은 스물다섯 살 미혼여성 안진진인데요, 그녀의 삶은 정말 모순으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어머니는 시장에서 내복을 팔고 있지만, 거기서 오는 힘든 삶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모습입니다. 반면, 이모는 더 부유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그녀의 삶은 무료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는 안진진에게 큰 고민을 안겨주는데, 그녀는 이런 극단적인 두 삶을 보며 과연 무엇이 행복인지, 무엇이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제 인생에서도 이런 모순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 또한 소외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서, 그런 때는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또한, 세상은 단순히 나쁘거나 좋다고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쪽을 보고 다른 한쪽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양귀자가 그려낸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도 제 삶의 여러 모순을 돌아보게 되었고, 불행이 주는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가끔은 마음이 아프더라도 주변의 아픈 사람과 함께 하면서 제 고통을 잊으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정말 이를 통해 실질적인 위로를 받기도 하죠.
저자 ‘ 양귀자’에 대하여
저자 양귀자는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여러분, 이 책 ‘모순’은 그렇게 간단히 끝낼 수 없는 삶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저도 여러 번 울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진 감정들을 꺼내놓게 만드는 힘이 있는 듯합니다. 만약 여러분도 삶의 모순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들 각자가 가진 모순을 통해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아주 특별한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큰 울림이 있기를 바라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