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책 리뷰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자기계발 분야 3위 책 추천! 이 책으로 당신의 인생을 재설계하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롭게 찾아온 책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비탈리 카스넬슨의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죠. 죽음을 어떻게 통제하겠어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질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료한 일상을 빠져나와 왜 살아가는지 고민해볼 때가 많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느낀 감정은 마음의 안정과 서늘한 지혜였습니다. 서로 다른 자극 속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볼 기회를 주는 내용이었어요. 실은 이 책을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항상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싶어하는 저에게 정말 필요한 서적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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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
세계적인 명사들이 극찬한
지혜로운 내면의 힘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자기계발 분야 3위 책 추천! 이 책으로 당신의 인생을 재설계하라!

목차

  • 추천사
  • 한국어판 서문
  • 들어가며 – 이 책을 읽는 법
  • 1장. 인생 학교의 영원한 학생
  • 원산지: 러시아, 제조국: 미국
  • 소울 인 더 게임
  • 말문이 막혔어요
  • 막내의 탄생
  • 행복은 이런 느낌
  • 왜 아이들을 클래식 음악으로 고문하냐구요?
  • 읽기와 듣기
  • 철없는 아빠
  • 걸스 갬빗
  • 나의 러시아 책
  • 부모는 돈키호테

비탈리 카스넬슨은 러시아에서 태어난 후, 경제적 성공을 거둔 투자자이지만, 결국 인생의 더 깊은 의미를 찾길 원했습니다. 그는 경제적 자유를 넘어 진정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데요. 이 책은 그가 깨달은 것들을 엮은 도서로, 스토아 철학과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성찰들로 가득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책은 여러 가지 원칙을 통해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교훈을 줍니다. 예를 들어, 신성한 금기를 지키고 자신의 직업에서 예술을 찾아내라고 합니다. 이런 원칙들을 지킬 때, 우리의 삶은 부와는 또 다른 의미로 풍성해질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이렇듯 사소한 것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고여있던 제 마음이 하나씩 풀려나가는 기분이었죠.

특히 책에서 소개된 스토아 철학은 삶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뛰어난 지혜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서 손을 떼고, 오히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에서 많은 깨달음을 주었어요. 뿐만 아니라, 과거의 좋은 습관을 소중히 여기면서 새로운 습관을 구축하라는 메시지는 제가 실천해야 할 것들이기도 했습니다. 비탈리 카스넬슨은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통찰을 전해줍니다. 마치 삶을 저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데 방점을 두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이 책은 단순히 투자와 성공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철학적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다가오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 우리는 잘 선택해야겠지요. 그래서 이 책 추천은 제 블로그에서도 큰 기쁨으로 남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제 삶의 조명도 한층 더 밝아진 것 느꼈답니다.

저자 ‘ 비탈리 카스넬슨’에 대하여

러시아 무르만스크에서 태어나 1991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1997년 콜로라도 덴버에 본사를 둔 가치투자 회사 IMA에 입사한 후 2007년 최고 투자 책임자가 되었고 2012년 CEO로 취임했다. 투자에 관한 두 권의 책 《적극적 가치투자》 《횡보하는 증시에 관한 작은 책》을 출간했다. 그의 글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상식이 넘친다고 평가받으며, 포브스는 그를 “새로운 벤자민 그레이엄”으로 칭송했다. 파이낸셜 타임즈, 배런즈,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한다. 덴버에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회사를 경영하면서 투자, 독서, 클래식 음악 감상, 체스, 인생에 관한 글쓰기를 즐긴다.

마지막으로, 비탈리 카스넬슨의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는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스스로 정의한 ‘설계’된 인생을 살며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흘러온 제 삶에 대한 새로운 위로가 될 수 있었네요.

이 책은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도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믿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여러 분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 책과 같은 좋은 자료들을 추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하며,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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