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에 LUA의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을 읽고 푹 빠졌는데요, 이 책은 타로에 대해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리딩 실력을 더 키우고 싶은 중급자까지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지침서이에요! 이 책을 통해 타로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역시 책 추천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읽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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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
LUA
취미 베스트셀러 《가장 친절한 타로》의 후속권!
타로의 기본부터 문제 상황별 타로 활용 방법은 물론,
프로 점술가 LUA의 실제 타로점 예시로 배우는 실전 리딩 노하우까지!
목차
- Message from LUA
- 타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자
- 이 책을 100% 활용하는 방법
- Introduction 타로점의 기본
- 타로로 점친다는 것은?
- 타로 습득의 ‘벽’을 뛰어넘으려면
- 타로의 기초 지식
- 타로의 기본은 메이저 아르카나 22장
- 바보/마법사/여사제/여황제/황제/교황/연인/전차/힘/은둔자/운명의 수레바퀴/정의/매달린 남자/
- 죽음/절제/악마/탑/별/달/태양/심판/세계
- 상세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마이너 아르카나 56장
- 완드 | 펜타클 | 소드 | 컵
- 질문에 명확한 답을 주는 스프레드
- 원 오라클/쓰리 카드
- 양자택일/헥사그램
- 켈틱 크로스/호스슈
- …
이 책은 타로 리딩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정말 훌륭한 실전서입니다. 처음에 타로 카드의 기본적인 의미를 배우면서 시작하는데, 그 과정이 마치 수업을 듣는 기분이었어요. 여러 상담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타로가 얼마나 다양한 해석을 가질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궁금했던 타로 카드를 인생의 여러 문제와 상황에 어떻게 접목시키는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마이너 아르카나와 메이저 아르카나의 의미를 깊게 파고들 수 있는 부분은 제 마음에 확 와 닿았죠. 이 책에서는 여러 실전 예시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실제로 리딩을 진행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앞서 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프로 점술가 LUA의 경험담이 포함되어 있어, 타로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 책을 정말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중간중간에 공감이 가는 문구도 많아서, 독서 내내 흡입하듯 읽었답니다. 최종적으로 제 타로 실력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죠. 이 책은 단순히 카드의 의미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배경과 이야기를 연결해 주기 때문에 타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이제는 친구들을 위한 타로 카드 리딩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 하나로 나만의 리딩법을 만들어가는 여정이 정말 기대됩니다!
저자 ‘ LUA’에 대하여
어린 시절부터 오컬트와 신비한 세계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04년에 점술가로 변신하면서 서양점성술(Astrology), 타로(Tarot), 룬(Rune), 다우징(Dowsing), 수비학(Numerology) 등을 익혔다. 도쿄 롯폰기에서 점술 카페인 LUA’s BAR를 운영하다가 현재는 잡지ㆍ서적ㆍWEB 등 각종 미디어에서 점술 관련 원고의 집필과 감수를 맡고 있다. 거미와 공포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주요 저서로는 《가장 친절한 타로》, 《기초부터 배우는 오컬트 입문》(공저), 《4대 점술로 보는 탄생일 대사전》(공저) 등이 있다.
총체적으로 볼 때,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은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책입니다! 타로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책 추천할 만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고,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스프레드도 다루고 있어 정말 좋았어요. 이 책 덕분에 저는 이제 타로를 통해 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UA의 통찰력 넘치는 조언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타로의 매력에 푹 빠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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