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이주윤의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입니다. 이 책을 발견한 순간, 제 마음속에서 뭔가 불처럼 타오르는 무언가를 느꼈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필사가 어떻게 제 글쓰기 세상을 뒤바꿔 놓을지를 알게 되었죠. 요즘 매일 반복되는 스마트폰의 자극적인 콘텐츠 속에서, 진정한 ‘문장력’이 필요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런 고민과 함께한 이 책은 그야말로 마법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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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이주윤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 때, 당신의 세계가 넓어진다”
최은영, 김애란, 박완서부터 알랭 드 보통, 헤르만 헤세까지
하루 한 장으로 시작하는 필사 글쓰기
목차
- [프롤로그] 아름다운 문장에서 힘을 얻고, 다시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기까지
- PART 1.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비결
- 무엇보다 ‘나’를 드러내야 하는 이유 _개인의 경험을 넘어 공감으로
- [001] 문유석 에세이, 《쾌락독서》
- [002] 최은영 소설, 《내게 무해한 사람》
- [003] 헤르만 헤세 소설, 《클라인과 바그너》
- [004] 슬로보트 에세이, 《고르고르 인생관》
- [005] 기형도 시, 〈엄마 걱정〉
- [006] 정지음 에세이,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 [007] 서유미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
- 단 한 사람을 위해 쓰는 글 _누구에게, 왜 써야 할까?
- [008] 보니 가머스 소설,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 [009] 이다혜 에세이,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 [010]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
- …
책은 선도적으로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더 잘 풀어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찾아주고, 제 글에 진정성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사실 필사라는 행위가 단순히 남의 글을 베껴 쓰는 것 같아서 망설였던 때도 있었죠. 하지만 이주윤 작가는 명작 에세이와 문장들을 하나하나 사랑스럽게 골라 이렇게 나에게 주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작가들의 문장을 따라 쓰면서 볼 수 있었던 가치 있는 경험들이 그 자체로 제 문장력을 키워주는 통로가 되었답니다. 이 책을 넘기면서 제 머릿속에 자꾸 맴도는 문장과 단어들은 이전의 저와는 확연히 다른 나를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었어요. 이제는 그 어떤 글도 두렵지 않답니다! 매일매일의 필사를 통해 볼 수 있었던 기쁨은 피로 속에서도 고맙고 아름다웠어요. 또, ‘그저 따라 쓰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지만 이 책이 가진 놀라운 힘을 경험하게 되면 아마 동의하게 되실 거예요.
저자 ‘ 이주윤’에 대하여
책을 읽고 나면 내용은 잊어도 좋은 문장만은 마음에 남았다. 잊고 싶지 않은 문장을 붙잡아 두기 위해 종이 위에 옮겨 썼던 것이 필사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스승의 발자국을 따라가듯 여러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결국에는 글쓰기를 업으로 삼게 되었다. 지금도 한 글자도 써내지 못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필사로 돌아간다. 좋은 글을 지으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은 필사를 통해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제는 너무나 잘 안다. 이러한 경험을 독자와 나누기 위해 약 100개의 명작에서 문장을 골라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에 담았다. 그 외에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등의 책을 썼다.
이 책은 나와 같은 글쓰기에 고민이 많았던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필사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진정한 언어의 힘’을 다시 찾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니까요.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아직 필사 경험이 없는 이들도 하루 한 장씩이라도 쓰다 보면 그 감정과 전할 문장을 찾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사를 통해 글이라는 권위에 두려움을 끊어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주윤 작가와 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문장을 써나가도록 할게요. 그래서 여러분도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