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예술 도둑>, 시/에세이 분야 68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오늘 소개할 책은 마이클 핀클의 ‘예술 도둑’입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매혹적인 책을 만났는지, 한 번 읽기 시작하니 그냥 푹 빠져버렸어요! 이것은 단순한 범죄 이야기가 아니에요. 실화 기반의 논픽션으로서, 예술, 범죄, 그리고 사랑의 얽힌 복잡한 감정이 담긴 소설 같은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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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도둑

마이클 핀클

능수능란한 논픽션 작가의 유려한 필치로
악명 높은 희대의 예술품 절도범을 파헤치다!

, 시/에세이 분야 68위 – 책 추천

목차

  • 1
  • 38
  • 감사를 전하며
  • 취재 일기

이 책은 스테판 브라이트비저라는 실존 인물이 주인공이에요. 그는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300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훔쳤는데, 그 가치는 실로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브라이트비저는 단순한 절도범이 아니었어요. 그는 예술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자신이 소유하고 싶었던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 것이죠.책은 그의 젊은 연인 앤 캐서린과 함께하는 도둑질 여정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본성을 파헤쳐요. 그들이 다락방에 숨겨놓은 작품들은 단순히 물질적 가치가 아닌, 그들만의 방어기제가 되어주었던 것 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절도와 같은 범죄가 그들에게는 단 한 번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였던 거지요.그들이 도망다니며 겪는 긴장감, 심리적 충돌과 함께 자체적으로 창조한 환상적인 세계, 이 모든 것이 독자로 하여금 혼란스러움과 압도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예술 작품을 ‘심장으로 소유’하고 싶은 마음, 그러면서도 사회의 제재를 받는 그들의 모습은 착잡한 감정을 자아내게 하죠. 핀클은 독자의 감정을 무자비하게 휘젓고, 수많은 심리적 질문을 던지며 우리를 깊은 사고의 나락으로 안내해요. 그들의 사랑과 집착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인간 내면의 가장 고통스러운 욕망들을 드러내는 것 같았어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브라이트비저와 함께 공범이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결국 그가 훔친 작품들, 그리고 그 자체가 아프고도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결말에 다다르면서 이러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렀는지를 실감하게 되었고, 그들의 사랑이 결국 비극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어요.

저자 ‘ 마이클 핀클’에 대하여

Michael Finkel
미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 현대 사회와 격리된 채 27년간 홀로 살아온 이를 추적한 《숲속의 은둔자》(2017)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자신이 경험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트루 스토리》(2005)는 에드거상 최우수 논픽션(범죄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15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50개국 이상에서 취재를 해왔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욕타임스 매거진〉, 〈애틀랜틱〉, 〈GQ〉, 〈롤링스톤〉, 〈에스콰이어〉, 〈베니티 페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가족과 함께 유타주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예술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 작품입니다. 미학과 윤리의 경계, 그리고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의 교훈들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난 이 책을 읽으며 예술이 주는 아름다움이 정말로 어떤 대가를 치를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예술 도둑’은 단순한 범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닌,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핀클 자신이 또 다른 감정을 자극하는 이 작품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필치로 그려낼 수 있어 참으로 놀라웠어요. 정말로 추천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