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이진우의 ‘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정말 경제에 대한 생생한 지식을 전해주며, 손에 잡히는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 경제에 흥미가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주제를 다룬 책은 많지만, 이진우 기자의 독특한 시각이 더해져서 색다른 접근이 가능해요. 제 개인적으로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경제적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더라고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부터, 경제 지식을 좀 더 쌓고 싶으신 분들 모두를 위한 책 추천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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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이진우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유용한 경제 지식이 한가득!
목차
- 프롤로그
- PART 1 돈의 속성: 계속 늘어나고, 늘어나야만 한다
- 자꾸만 돈이 늘어나는 비밀, 3개의 수도꼭지
- – 첫 번째 수도꼭지: 민간은행
- – 두 번째 수도꼭지: 정부와 한국은행
- – 세 번째 수도꼭지: 외국인
- (서프라이징 투자 TIP 돈의 양이 늘어나면 항상 돈의 가치는 떨어지는가)
- 돈이 늘지 않으면, 최대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 – 나쁜 점을 견딜 수 있는가?
- – 미국, 인플레이션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
- (서프라이징 투자 TIP 투자란 돈의 물결과 남의 어깨에 올라타는 일)
- PART 2 리스크와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잡아내는 방법
-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
- – 변동성과 관련된 차이
- – 가격 결정의 중요한 요인
- …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라는 주제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사실이 많아서 그 감정이 참 복잡했어요. 고등학교 시절, 경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은 너무 기초적이고, 현실에서 마주하는 경제의 복잡성에는 한참 미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진우 기자는 경제를 단순히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것이 아닌,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줘서 정말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돈의 속성과 흐름에 대한 설명에서는 ‘누군가의 부채로 인해 돈이 생성된다’라는 부분이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은행과 대출은 단순히 부정적인 요소가 아닌, 우리가 잘 활용해야 할 도구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경제 관련 읽는 것이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오히려 재미있고 흥미로워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분명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향한 호기심이 끌려서 읽기 시작했지만, 막상 읽고 나니 그 안에 담긴 진리와 통찰이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투자와 리스크에 대한 고민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더 나아가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경제는 단순히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깊게 실감했답니다.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 추천입니다!
저자 ‘ 이진우’에 대하여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을 거쳐 경제 뉴스 전문 매체인 「이데일리」 기획취재 팀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경제기자로서는 최초로 한국기자협회 경제보도부문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2011년 7월부터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를 맡아 햇수로 1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10월에는 진행 10주년을 맞아 ‘브론즈 마우스’를 수상했다. 그는 타고난 경제 해설가다. 어려운 경제 개념을 생활 속사례를 이용해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덕분에 글과 말이 되는 기자로 명성을 얻었다. 주특기를 살려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진행자 3인의 한자리를 맡아 ‘이 프로’, ‘비달(비유의 달인)’의 별명을 얻었으며, 안승찬 기자와 함께 「언더스탠딩」 채널을 만들어 100만 명의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방송 3사의 경제 프로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경제 패널로 활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 해설에 힘쓸 예정이다. 저서로는 『거꾸로 보는 경제학』과 만화로 풀어낸 『친절한 경제상식』, 삼프로TV 김동환 프로와 공저한 『작은 부자로 사는 법』 이외에도 기획자로 참여한 어린이 경제 만화 『이진우 기자의 몬말리는 경제 모험(1~4)』이 있다.
결국, 이진우의 ‘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는 돈에 대한 사실과 흐름을 쉽게 풀어낸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경제에 대한 시각을 확장시키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지식들이 많았습니다. 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으신 분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으신 분들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에요! 저도 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좀 더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소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분도 꼭 이 대학의 도서를 읽고 스스로의 경제 지식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기회로 삼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 대한 저의 책 추천이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주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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