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에도 새로운 요리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번에는 유수연의 ‘수연이네 삼 형제 완밥 레시피’라는 책인데요. 처음 이 책을 손에 들었을 때, 그냥 쉽게 요리할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팍 들었어요.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머릿속에 떠오른 건 제 어린 시절과 가족들이 함께했던 식사 시간들이었죠. 누가 대신 요리를 해줬던 그 든든한 맛이 어찌나 그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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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네 삼 형제 완밥 레시피
유수연
☆★해 뜨기 전부터 챙겨 먹는 수연이네 베스트 메뉴 103★☆
☆★편식 없이 골고루 잘 먹는 우리 아이 평생 습관★☆
인스타그램 68만 팔로워
“해 뜨기 전부터 챙겨 먹는 수연이네” 첫 요리책!
목차
- 프롤로그
- 일러두기 & 계량하기
- 아이 식사 & 어른 식사 함께 준비하기
- 수연이네 완밥식의 식재료 & 양념
- 수연이네 완밥식 Q & A
- Part 1. 온 가족이 좋아하는 수연이네 SNS 인기 메뉴
- 바쿠테
- 삭슈카
- 새우오이밥
- 차돌국밥
- 순살닭칼국수
- 고구마미소된장국
- 오리들깨탕
- 콩나물불고기
- 파개장
- …
우선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냐면, 수연이라는 작가가 간호사로 일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에요. 그녀는 썩어가는 편식 습관을 가지고 있었던 아이에게 다양한 재료로 풍부한 맛을 경험하게 해주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하더라고요. 그녀의 시도는 단순히 밥을 먹는 게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어요. 사실, 밥을 먹는다는 건 언제나 단순한 일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의 이야기가 담기고 아이들의 성장도 담겨있습니다.
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를 해낼 수 있는 팁을 줍니다. 요리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수연은 이 책을 통하여 정말 실용적인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해놓았어요. 이거 하나로 내가 자주 만드는 요리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정도였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고구마 미소 된장국’을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요리의 과정은 단순하지만 결과물은 나의 기대를 뛰어넘을 듯한 매력이 있어 제 안을 설레게 하네요.
제가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편식 없이 골고루 잘 먹는 우리 아이 평생 습관’이라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사실 저도 어릴 적에 편식하는 아이였거든요. 그때의 저도 아이들처럼 함께 밥 한 그릇을 나누었던 따뜻한 추억이 소중하게 기억되고 있어요. 이를 읽으니, 아이에게도 그런 경험을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이 책을 통해 제공되는 103가지의 메뉴들은 정말로 아이들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남편이 ‘아이와 함께 유아식을 먹겠다’고 했던 그 순간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아요. 이렇게 따뜻한 식탁의 풍경이 있는 한의 행복한 기억을 더 만들어 가고 싶어졌어요.
또한, 책에 등장하는 레시피들은 조리 방법이 간단하면서도 영양까지 꼼꼼하게 챙기라는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게 정말 좋더라고요. 수연의 레시피 각각은 별도로 반찬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한 그릇 요리들이 많아서, 요리하는 저에게 큰 부담을 덜어준답니다. 이 점에서 요리의 과정을 간단하게 해주면서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양식을 제공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들, 이제 식사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할 수 있죠.
저자 ‘ 유수연’에 대하여
간호사로 일하며 한 살 터울의 삼 형제를 키우는 워킹맘에서, 단 1년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60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리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퇴사 후 가족의 소소한 식탁 풍경을 SNS에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온 식구가 같은 음식을 먹는데 아이들이 편식 없이 잘 먹는 사진이 화제가 되었고, 많은 사람이 레시피를 궁금해했다. 그래서 요리하는 과정을 짧은 영상으로 공유하기 시작했다. 한 달 만에 3만 명, 3개월 만에 10만 명으로 팔로워가 늘어났고, 이제 수연이네 SNS는 함께 살림하고 육아하며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엄마들의 사랑방이 되었다. 온 가족 식사를 한 번에 만들어 다 함께 먹은 것은 셋째 훤이가 이유식을 끝내고 유아식을 시작한 13개월부터였다. 아이 밥과 어른 밥을 따로 만들며 두 번 요리하는 것을 본 남편이 아이 밥을 함께 먹겠다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식단이지만, 아이들이 서서히 적응해 갔고, 지금은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만족하는 식사가 되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다양한 재료를 접하게 해주니 편식하는 습관이 사라져 뭐든지 골고루 잘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되었다. 가족 식사를 한 번에 만드는 덕분에 엄마에게 여유 시간이 생긴 것은 덤이었다. 건강한 재료, 쉬운 조리법, 효율적인 레시피. 이렇게 세 가지 원칙으로 만들어진 수연이네 완밥식은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에게 칭찬받으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현재 결이, 도이, 훤이 삼 형제와 2024년 가을에 태어난 넷째 휴이까지 사 남매의 엄마가 되어 건강하고 효율적인 온 가족 식사를 공유 중이다. 인스타그램 su_ye_nini 유튜브 www.youtube.com/@su_ye_nini
결국 제가 이 책을 통해 느낀 건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에 대한 새롭고 깊은 깨달음이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 가족은 함께 먹는 밥에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이 책은 저에게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엄마와 아빠에게도 꼭 필요한 자료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리하는 법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방법이 가득하니까요. 이제 저도 수연이네 삼 형제 완밥 레시피를 통해 그리운 시간을 회상하며,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소통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수연!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