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으면서 정말 푹 빠진 책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 해요. 바로 정리나 외의 ‘푸드 앤 와인 페어링 쿡북’인데요, 이 책은 요리와 와인 페어링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주는 책이에요. 평소 와인을 마시면서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릴지 고민했던 저에게 이 책은 정말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주었죠. 개인적으로 요리도 좋아하고 와인도 사랑하는 저에겐 최고의 책 추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음식과 와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과정을 배우고, 나만의 요리법을 찾게 된 경험이 정말 좋았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책의 매력을 여러분께 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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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앤 와인 페어링 쿡북
정리나 외
인기 푸드 디렉터와 최고의 와인 전문가가 알려주는
만들기 쉬우면서도 맛있고 근사한,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 37가지!
목차
- 1장 음식과 와인 페어링의 기초
- 1. 음식과 와인 페어링을 시작하기 전에
- 2. 음식과 와인 페어링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 마리아주, 까다롭고 어려운 길
- 와인이 먼저냐, 음식이 먼저냐
- 3. 페어링의 기본: 음식과 와인의 맛을 끌어내는 3가지 방법
- 방법1) 정해진 짝은 따로 있다고? 로컬 메뉴를 알아본다
- 방법2) 유유상종, 비슷하면 잘 어울린다
- 방법3) 대비 효과를 활용하자
- 유사? 대비? 당신의 기준은 무엇인가
- 4. 정답은 없다, 번거로움에서 찾는 즐거움
- 이 책에서 구분한 와인의 종류와 특징
- …
이 책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음식과 와인은 언제나 제 삶의 한 부분이었고, 그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저자의 정리나와 백은주 교수님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식재료와 조리법에 맞는 와인 페어링을 제시하며, 음식과 와인의 조합이 주는 깊은 행복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여기에 각종 음식을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제공되니, 요리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더라고요. 편의점 음식과 와인 페어링 팁, 그리고 저자들의 프랑스 현지에서의 에피소드들이 더해져서, 독자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흥미롭고 유익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사실 와인이 먼저냐 음식이 먼저냐의 소모적인 고민을 덜어주고, 그 대신에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원하는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고민하면서 만들어 먹는 과정이 너무도 즐거웠고, 각 메뉴마다 알맞은 와인을 쉽게 찾아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분명히 이 책은 요리와 와인을 사랑하는 분들께 그리고 와인 초보자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에요! 지금 이 순간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와인과 음식의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일상의 작은 기쁨이 불어날 거예요!
저자 ‘ 정리나 외’에 대하여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푸드 디렉터. 미쉐린 셰프, 소믈리에, 믹솔로지스트, 플로리스트들과 협업하며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매일 와인을 마시는 와인 애호가이면서 현재 청담동에서 와인 다이닝 바 비놀로지(VINOLOGY)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 양식하다》, 《맛있는 샐러드는 드레싱에서부터》, 《모두의 올리브》가 있다. 인스타그램 @lenas.table
이 책 ‘푸드 앤 와인 페어링 쿡북’은 그야말로 요리와 와인의 환상적인 조화를 찾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입니다. 처음 와인에 접근하는 분들, 또는 매일의 식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이 책 추천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자의 모든 노력과 열정이 담긴 이 책은 분명 독자들에게 그 이상의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제 나만의 페어링을 찾아 길을 걸어보세요. 또한, 저자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음식과 와인 페어링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려주는 이 책을 함께 읽어보면 얼마나 유익한 지식을 얻게 될지 기대됩니다! 고마워요, 정리나, 백은주 교수님!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음식과 와인의 일상 속 작은 기쁨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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