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넥서스>, 인문 분야 15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읽은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이 책은 단순한 독서 경험을 뛰어넘어 저에게 깊은 생각과 고민을 안겨줬습니다. 온라인 세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변화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AI와 정보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죠. 요즘 마케팅이나 블로그에도 AI가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곤 하잖아요? 그런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어 책을 펼쳤답니다. 여러 가지 단어가 스쳐 지나가는데, 이제는 정보가 진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점점 더 고민하게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라리 교수의 이야기가 더 강렬하게 느껴졌던 건, 그가 역사와 생물학, 정보와 기술이 뒤얽히고 신기하게 연결된다는 것을 알렸기 때문이에요. 그의 기존 저서인 <사피엔스>나 <호모 데우스>와 마찬가지로, <넥서스>에서도 인류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담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의 정치적 미래와 AI의 잠재적 위험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그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과거의 서사와 현재의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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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유발 하라리

비인간 지능의 위협과 우리의 미래에 대한 경고
“AI는 우리 종의 역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진화 경로를 바꿀지도 모른다.”

, 인문 분야 15위,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 제1부 인간 네트워크들
  • 1 정보란 무엇인가?
  • 2 이야기: 무한한 연결
  • 3 문서: 종이호랑이의 위협
  • 4 오류: 무오류성이라는 환상
  • 5 결정: 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간략한 역사
  • 제2부 비유기적 네트워크
  • 6 새로운 구성원: 컴퓨터는 인쇄술과 어떻게 다른가?
  • 7 집요하게: 네트워크는 항상 켜져 있다
  • 8 오류 가능성: 네트워크는 자주 틀린다
  • 제3부 컴퓨터 정치
  • 9 민주주의: 우리는 계속 대화할 수 있을까?
  • 10 전체주의: 모든 권력을 알고리즘에게로?

책을 읽다 보니, 정보가 꼭 진실을 재현하지 않는데도 어떻게 현실을 만들어내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정보는 별자리 운세처럼 사람들을 묶고, 정치적인 선전에는 유권자를 결집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로 이 대목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 모두가 자신의 정보에 의존하며 살고 있는 지금, 진실이 아닌 정보만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현실을 사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떨쳐지지 않았답니다. 또한 전체주의 체제와 민주주의 체제 각각에서 정보가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도 흥미로웠고요. 결국 정보란 결코 중립적이지 않으며, 따라서 그 흐름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점이 무섭게 느껴졌어요.

저자 ‘ 유발 하라리’에 대하여

역사학자, 철학자.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실존위기연구센터Centre for the Study of Existential Risk 석학연구원이다. 1976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200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 간의 본질적 차이, 과학과 기술이 불러일으킨 윤리적 문제 등 거시적인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으로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사상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사피엔스》의 그래픽노블 버전인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와 어린이 독자용 버전인 《멈출 수 없는 우리》 시리즈를 내고 있다. 그의 책은 전 세계 65여 개국에서 출간되며 4,500만 부 판매라는 기록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과 스토리텔링 부문의 사회적 기업인 ‘사피엔스십Sapienship’을 배우자 이치크 야하브와 공동 창립해 현재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공론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우리가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음을 상기시켜주고, 미래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AI 혁명이라는 매우 거대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이지만, 정보가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면 되레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라리 교수는 말하고 있어요. 사람이 주체가 되어 정보를 다루지 않는다면, 인류는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는 뼈아픈 현실인 것 같아요. 결국, <넥서스>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지혜로 멸종을 피하고 생존과 번영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필독서입니다. 스티븐 프라이나 로리 스튜어트처럼 누구나 꼭 한번 읽어봐야 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하라리 교수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