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요리책에 도전해보았어요.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이미연(오메추)의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랍니다. 요즘 건강한 집밥이 매일 고민인 분들께 딱 맞는 책인데요. 매번 간편하게 시켜 먹던 음식에 질려, 몸도 마음도 지친 요리 초보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리 초보자가 정말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 정말 기대됩니다! 위의 키워드인 ‘책 추천’은 이 책을 더 스포트라이트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단어가 아닐까 해요. 어떻게 보면 요리의 첫 발걸음을 뗄 수 있게 도와주는 도우미 같은 존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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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이미연(오메추)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게! 오늘의 메뉴를 추천합니다.”
목차
- 프롤로그
- 이 책의 구성
- 재료 써는 법
- 계량하는 법
- 1월
- 소고기떡국 / 봄동비빔밥 / 봄동된장국 / 스팸당면볶음 / 소고기미역국 / 봄동전 / 치즈갈릭토스트 / 바싹대패삼겹덮밥 / 김치콩나물국 / 달걀말이 / 멸치볶음 / 두부버섯된장국 / 전자레인지콩나물밥 / 만두피호떡 / 우삼겹두부짜글이 / 애호박덮밥 / 달걀국 / 우삼겹덮밥 / 건새우볶음 / 두부구이 / 연유치즈토스트 / 얼큰만둣국 / 우엉조림 / LA갈비 / 베이컨마늘볶음밥 / 우엉김밥 / 한판육전 / 만두그라탕 / 맑은소고기뭇국 / 참치무조림 / 불닭소시지야채볶음
- 2월
- 순살닭볶음탕 / 콩나물무침 / 바지락해장국 / 오징어볶음 / 감자채전 / 오징어뭇국 / 길거리토스트 / 쫄면순두부 / 떡갈비 / 전자레인지달걀찜 / 꼬막비빔밥 / 두부조림 / 애호박가스 / 연유초콜릿 / 콩나물불고기 / 감자달걀국 / 떠먹는치즈버거 / 삼색소보로덮밥 / 달걀장조림 / 팽이버섯전 / 감자샌드위치 / 고추장소불고기 / 강된장 / 애호박참치전 / 참치김치덮밥 / 표고버섯전 / 미역줄기볶음 / 라이스페이퍼소떡소떡
- 3월
- 카레우동 / 매콤양배추참치덮밥 / 진미채볶음 / 양배추샤브샤브 / 카레볶음밥 / 스팸땡초볶음 / 에그마요샌드위치 / 냉이된장찌개 / 감자채볶음 / 스팸짜글이 / 맛달걀 / 냉이차돌말이찜 / 애호박전 / 양념군만두 / 황태곰탕 / 미나리오리불고기 / 약고추장 / 더덕구이 / 취나물볶음 / 미나리전 / 두부치즈구이 / 제육볶음 / 명란아보카도비빔밥 / 상추된장국 / 참치쌈장 / 명란버터우동 / 과카몰리 / 치킨퀘사디아 / 김치콩비지찌개 / 에그마요토스트 / 콩비지전
- 4월
- 얼큰달걀탕 / 오이참치비빔밥 / 돼지불백 / 오이고추된장무침 / 메추리알장조림 / 비빔만두 / 당근라페 / 맑은콩나물국 / 달래파스타 / 만두볶음밥 / 팽이버섯덮밥 / 주꾸미볶음 / 달래전 / 팬케이크핫도그 / 팽이버섯달걀국 / 가지치즈가츠 / 카레 / 오이무침 / 가지소보로덮밥 / 매콤어묵볶음 / 마늘빵 / 햄치즈순두부찌개 / 매콤어묵김밥 / 스팸무스비 / 콩자반 / 부대찌개 / 비엔나소시지볶음 / NO밀가루 오코노미야끼 / 닭갈비 / 참치마요유부초밥
- …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는 누적 1억 뷰에, 8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인플루언서 오메추의 첫 요리책입니다.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로 집밥의 매력을 느꼈답니다. 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레시피는 달력처럼 되어 있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제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사는 물론, 간편한 한 그릇 요리와 베이킹까지. 요리 초보자던 제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왔어요. 레시피에 담긴 이미지는 요리의 기대감을 더하게 했고, 곧바로 저도 한번 시도해 보기로 마음 먹게 되었죠. 다시 말해,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게’라는 작가의 요리 철학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어요. 제가 특히 좋아한 것은, 모든 요리가 5단계 이하로 이루어지는 점이에요. 이 간편함 덕분에 혼자 요리하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답니다. 또한, 독특한 것은 요리하는 과정에서 QR코드로 영상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정말 누구나 쉽게 요리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어요. 요리를 하며 웃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실패할까 두려웠던 제 모습이 무색할 만큼 순조롭게 해낼 수 있었어요. 그 덕분인지 요리 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정말 간단하게 따라 하면서도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 요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순식간에 덜어내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보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 추천은 요리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요리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네요!
저자 ‘ 이미연(오메추)’에 대하여
누적 1억 뷰 요리 채널 ‘오늘의 메뉴를 추천합니다(오메추)’를 운영하는 요리 인플루언서. 채널을 개설한 지 1년 남짓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느덧 8만 명이 넘는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누구보다 요리에 ‘진심’인 저자의 요리 철학은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게’이다. 간단하고 맛있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 레시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를 썼다. 인스타그램·유튜브 @oh_mechu
결국 이 책은 단순한 요리법이 아니라, 저에게 요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주었어요. 앞으로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며, 집밥으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싶다는 욕망도 생겼습니다. 분명히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는 활기차고 즐거운 요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 확신해요. 집밥의 매력이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삶의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세요. 값진 레시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저처럼 여러분도 이 ‘책 추천’을 통해 주변과 생각 나누며 요리의 즐거움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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