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인문 분야 35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김호성 작가의 인상 깊은 저서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손에 쥔 이유는 그동안 간과했던 마음의 상처를 돌아보게 해준다는 점 때문입니다. 요즘들어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아졌는데요, 그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답니다. 방황하는 마음들, 성장하지 못한 마음아이를 도와줄 방법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이 책 추천을 통해 울적한 감정을 치유할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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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김호성

“아파 봤기에 잘 압니다”
자신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심리 상담사의 뇌과학 셀프 테라피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인문 분야 35위,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_ 뭐가 힘든지 모르겠는 당신에게
  • 1호 제자의 추천사
  • Part 1. ‘뇌’라는 미로 속 ‘마음아이’ 찾기
  • _당신의 마음속 아이는 괜찮은가요?
  • 1회기: ‘나’는 어떤 힘든 삶을 살아왔나요?
  • -내 삶을 괴롭혀 온 기억 찾기
  •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단서 / 마음이 고장 났다는 신호
  • -공감을 넘어서 공명으로
  • 자기 공명: 진정한 공감의 3단계 / 마음 알아차림과의 다른 점
  • -마음속 아이를 찾는 감정지도 그리기
  • -둘 다 ‘나’라서 마음아이를 찾기가 어려워요
  • 공감이 잘 안 될 때, 두 가지 방법
  • 2회기: 뇌가 인지하는 마음 해소법

김호성 작가의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는 오랜 시간 진정한 치유와 성찰의 과정을 겪어온 심리 상담사가 쓴 책입니다. 그는 타고난 민감한 기질과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 자신이 겪은 아픔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독자의 마음속에 얼려진 상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결국 우리의 마음아이를 보살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자신을 다독거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뇌과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치유 프로세스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가는 공명의 과정을 통해 마음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어떻게 내 마음의 어둠을 빛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겼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그 안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 ‘ 김호성’에 대하여

휴앤 마음디자인 센터 원장이자 사람들의 얼굴빛이 달라지는 것을 보는 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일상이 힘들 정도로 마음이 망가져, 자신을 치유하고자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의학최면, 뇌과학까지 파고들어 마침내 스스로를 구했다. 저처럼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 사람 한 사람 상담을 해 주었고, 그것이 이어져 현재의 휴앤 마음디자인 센터가 되었다.
수천여 명의 내담자를 만나면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센터 밖에 더 많음을 깨달았다. 어딘가에서 홀로 어둠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 닿고자 16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치유 프로세스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콘텐츠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심리 상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호성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게 하며, 실제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내 아이와 만나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 추천은 여러분이 온전한 나로 돌아갈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내 마음을 다치게 한 과거가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세요. 속시원한 마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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