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류시화 시인의 특별한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의미와 더불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시집이지만 그 안에는 깊은 삶의 통찰이 담겨 있어요. 사실, 평소에 사랑에 대한 생각에 잠길 때면 시가 제 마음을 다독여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이 한없이 흐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이 시집의 매력을 전해드릴 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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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치유의 시’를 주제로 한 한 권의 시집!
목차
- 초대
- 여인숙
- 생의 계단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슬픔의 돌
- 기도
- 삶을 위한 지침
- 그때 왜
- 너무 작은 심장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봄의 정원으로 오라
- 금 간 꽃병
- 눈물
- 인생 거울
- 생명은
- 나는 배웠다
- …
- …
이 시집은 류시화 시인이 여러 시인들의 작품을 모아 엮은 펀다멘탈한 치유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의 상처를 공감하게 되고, 동시에 치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인숙>이라는 시는 인간 존재의 일상적인 상처와 기쁨을 이야기하며, 우린 매일 매일 새로운 감정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시를 통해 ‘사랑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 시대의 시인들이 담아낸 사랑과 치유는 독자에게 위안을 주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줍니다.
저자 ‘ 류시화’에 대하여
류시화 1959년 출생.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인도, 네팔, 티베트를 여행하는 한편 명상 서적들을 번역 소개했다. 시집으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과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인디언 추장 연설문 모음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인도 여행기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가 있다. 옮긴 책으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티벳 사자의 서> <조화로운 삶>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인디언의 영혼> <용서>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등이 있다.
제가 이 시집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은, 우리 삶에 있어 사랑은 항상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처를 받는 이유는 사랑하다가 생기는 것이고,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류시화 시인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에서 상처를 치유받고 따뜻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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