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글쓰기 생각쓰기』 인문 분야 40위, 좋은 글을 위한 필독 도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최근에 읽고 너무 좋았던 책 추천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인문 분야 40위에 올라있어서 눈에 띈 책이 하나 있어서 얼른 데려왔어요~ 바로 윌리엄 진서의 『글쓰기 생각쓰기』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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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생각쓰기

윌리엄 진서

『글쓰기 생각쓰기』 인문 분야 40위, 좋은 글을 위한 필독 도서 책 추천!

목차

  • 서문
  • 1부 좋은 글쓰기의 원칙
  • 1.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 2. 간소한 글이 좋은 글이다
  • 3. 버릴 수 있는 만큼 버리자
  • 4. 나만의 것이 곧 내 문체다
  • 5.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 2부 알아두어야 할 것들
  • 6. 통일성을 지키는 방법
  • 7. 시작하고 끝내는 방법
  • 3부 여러 가지 형식
  • 8. 문학으로서의 논픽션
  • 9. 인터뷰: 사람에 대한 글쓰기
  • 10. 여행기: 장소에 대한 글쓰기

한때는 저도 글을 쓴다하면 뭔가 거창하고 뭔가 대단한 내용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글쓰기 생각쓰기』를 읽으면서 그런 게 전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간소하게, 솔직하게 쓰는 법을 저자 윌리엄 진서가 차근히 알려주더라구요. 특히 책에서 ‘글쓰기의 본질은 고쳐쓰기’라는 말에 저절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글을 올릴 때 여러 번 고치고 다듬는 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역시 책은 삶이랑 연결될 때 더 가까워지고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여러 예문들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안내 메일 같은 걸 보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어렵고 복잡한 표현을 넣어서 써야 그럴듯 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책을 통해 되돌아보니 저 자신이 그런 글을 받았을 땐 항상 짜증났었는데 말이죠. 정말 간소한 것이 더 좋은 글이란 걸 보는 순간 저는 큰 위안을 얻었답니다.

특히나 저자는 좋은 글쓰기의 핵심이 결국 자신만의 인간미와 개성이라고 합니다. 저도 가끔 글을 쓸 때마다 독자를 생각하며 너무 꾸미려 하거나 다른 유명 블로거들을 따라하려다 개성을 잃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글쓴이의 진짜 목소리를 드러내는 문장’에 독자가 가장 끌린다는 부분에서 왠지 모르게 조금 울컥한 느낌도 들었어요. 앞으로 제 글을 쓸 때는 딱 제 모습, 진짜 내 생각을 더 많이 담고 싶네요.

다양한 형태의 글을 쓰는 방법까지 정말 빠짐없이 담겨있어서 제 블로그 글쓰기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가 듭니다. 이런 멋진 책 추천을 이렇게 한 번 더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네요.

저자 ‘ 윌리엄 진서’에 대하여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 대학에서 오래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던 ‘작가들의 작가’. 1946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오랫동안 『라이프』, 『뉴욕타임스』 등에 기고하며 작가로 활동했다. 1970년대에는 모교인 예일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쳤고, 뉴욕 뉴스쿨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음악·야구·미국 여행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8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특히 『글쓰기 생각쓰기』, 『공부가 되는 글쓰기』, 『스스로의 회고록』 등 작문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이 널리 읽혔다.

『글쓰기 생각쓰기』, 정말 오랜만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 추천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게요! 제대로 된 책 추천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었네요.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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