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요즘 마음이 괜스레 흔들리고 내가 바빠진 만큼 내 감정도 덩달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이 정말 위로가 됐어요. 저처럼 바쁜 일상을 살며 가끔 마음 둘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께 이 책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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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
김지호
어른이 된 우리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때때로 기꺼이 혼자임을 완전히 누리는 것이다.
목차
- 프롤로그 9
- 1 좋은 건 시작이 힘들지
- 어느 날 요가가 나에게로 17 모든 좋은 것은 시작이 힘들다 22 나에게 집중하는 아쉬탕가 25 시체처럼 고요하게, 사바아사나 31 뻣뻣한 날엔 준비 운동 36 의심을 버리고, 거꾸로 서기
- 38 내 몸과 잘 지내는 법 44 내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기, 하타 47 나에게 귀 기울이는 30분 ‘부동’ 53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15분 58 차분하게 몰입하는 ‘비요일’의 수련 61
- 2 수련의 재미
- 나이 불문, 몸매가 어떻든 73 매일 도장 찍기 77 덜 실망하고 덜 욕심내고 80 지구 평화를 위해, 호흡! 82 생각을 없애고, 명상! 86 시선을 멀리 두기 93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옮기기 96 불행에도 예방 주사가 있다 101 의외의 비염 처방법 103 왜 나는 늘 맨 뒷줄을 기웃거렸나 106 불균형을 받아들이는 나이 109 뿌리 깊은 나무처럼, 한발로 서기 114
- 3 일상을 돌보며
- 헛수고는 없다 123 악순환의 굴레를 끊는 일 127 사소한 글이 위로가 된다니 133 ‘그럴 수 있지’ 하는 마음 137 마음 무게를 견디지 못하던 시절 142 긍정의 자극제 148 트라우마와 마주하기 151 성인 ADHD? 154 뇌세포를 살리는 요가 158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 162 내려놓는 기술 168 환경만 바뀌어도 173 혼자 있기 좋은 요가 룸 179
- 4 나이테가 드러나도
- 마음이 요동치는 날 187 몸을 공평하게 쓰는 일 191 시련은 다른 문을 열 수 있는 기회 196 감사하는 마음 200 나이테를 받아들이기까지 204 등 근육이 말해 주는 것 208 평생 친구, 차茶 211 평생 친구, 책과 음악과 여행 216 요가 하고 달라진 여행 219 나를 확장하는 시간 226 경계심, 편견을 버리고 233 근력이 나이를 가른다 239 욕심을 누르고 속도를 늦추고 245 ‘달라짐’을 받아들인다 249
- 에필로그 255
김지호 저자의 첫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읽으면서 정말 많이 공감했어요. 특히 마음이 요동칠 때 흔들리지 않고 내 안으로 시선을 돌리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구절이 저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원래 저도 참 쉽게 흔들리는 성격이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사람들의 말 한 마디, 주변의 기대감에 휩쓸리다 보니 이제는 뭘 원하는지조차 헷갈리고 힘들어하는 나를 자주 발견하고는 했어요.
책에서는, 배우 김지호가 화려한 삶을 살 것만 같은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과 고민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점에서 많은 위로가 됐어요. 나처럼 스스로 부족한 것 같고, 남의 시선 때문에 불안해하는 그런 고민을 갖고 있던 사람이었다니, 왠지 많이 친숙한 느낌이 들었고요.
특히 요가와 명상을 통해 배우 김지호가 배웠다는 ‘밖으로 향한 시선을 내 안으로 가지고 오는 훈련’ 이야기는 내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인데, 타인의 시선에 얼마나 자주 흔들렸던가 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저 역시 일상에서 요가를 간단하게나마 몇 번 해본 경험이 있어요. 처음엔 정말 제대로 서 있는 자세도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도 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반복하다보니 몸이 좋아지는 걸 느꼈고, 그게 또 하나의 행복이 되더라고요. 김지호 씨 이야기를 읽으며 그 행복감이 다시 생각났고, 정말 공감되기도 했어요.
심지어 오랜 시간 혼자 매트 위에서 수련을 반복하며,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 수용하는 그 과정까지 세세하게 보여줌으로써 저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추천이에요. 내 삶도 이렇게 작고 꾸준한 실천으로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얻었어요.
저자 ‘ 김지호’에 대하여
회사원을 꿈꾸던 평범한 영문과 학생이었는데 어느 순간 배우가 되어 있었다. 순식간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준비되지 않은’ 배우인 것만 같아서 불안하고 힘들었다. 도망치듯 본업과 거리를 두었고 우연한 기회에 요가에 입문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밖을 향하던 시선을 내 안으로 가지고 오는 훈련을 10년 가까이 하며 변화했고 단단해졌다. 내 안에 머물 때 스르르 사라지는 불쾌한 감정들을 알아채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 알게 된 것들을 나누고 싶어 첫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냈다.
배우 김지호가 쓴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 마음이 흔들리는 모든 분들께 꼭 한번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이제는 더 이상 외부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내 안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 추천 꼭 받아보시고 모두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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