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노인과 바다(초판본)(195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소설 분야 86위, 강추하는 책 추천의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책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여러 장르의 책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소설 분야에서 아직 접해보지 못한 책이 무수히 많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소설 분야 86위라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초판본)(195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를 읽게 되었답니다. 책 추천 리스트에 항상 만나볼 수 있지만 그저 지나쳤던 이 고전을 드디어 제 책상 위에서 펼쳐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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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초판본)(195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남긴 마지막 작품
독보적인 서사 기법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수작!

『노인과 바다(초판본)(195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소설 분야 86위, 강추하는 책 추천의 이유!

목차

  • 노인과 바다
  • 작품 해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처음 이 책을 마주하자마자 솔직히 그리 어렵지 않은 책의 분량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첫 페이지부터 헤밍웨이만의 독특하고 깊이 있는 문체에 빠져들게 되었답니다. 노인의 표정처럼 무겁지만 살아있는 활기로 담담히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느샌가 저에게도 마음 깊이 다가왔어요.

주인공인 산티아고가 마주한 바다는 그냥 자연 그 자체가 아니라, 제가 겪었던 삶의 여러 장면들을 떠오르게 했어요~ 치열하게 버티고 버티다 끝내 넘어지고 만 학생시절의 기억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도전했던 나의 몇몇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갔답니다.

특히 고독과 불굴의 의지가 묘하게 얽힌 노인의 모습에선 저 역시 홀로 동떨어져 무언가를 이루어보겠다고 노력했던 때가 떠올라서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삶이 주는 고단함을 이겨내기 위해 산티아고가 보여준 모습들은 헤밍웨이가 전하고자 했던 실존 철학과 삶의 가치를 몸소 느끼게 해줘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구요.

책 추천을 받으면 거의 대부분 감상하고 끝나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이번만큼은 다 읽고 나서도 그냥 책장을 덮고 끝나지 않았어요. 책 속 노인과 하나가 되어 파도를 가르고 피곤함을 견디며 거대한 물고기와 맞서 싸우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그의 절망과 기쁨, 좌절과 희망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보여지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곱씹으며 저 자신의 삶도 되돌아봤던 시간은 값진 인생의 성찰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네요. 더디지만 꾸준히 나 자신을 단련시켜가는 여전히 길고 길 이번 삶의 여정속에서 이 책은 언제라도 책 추천을 외칠 수 있을 만큼 빛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에 대하여

Ernest Hemingway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의 편집을 맡으며 직접 기사나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됐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그리스 ㆍ 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 파리로 건너가 거투르드 스타인,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과 같은 유명 작가와 친분을 맺으면서 작가로 성장해 갔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1924),《봄의 분류(奔流)》(1926), 《해는 다시 떠오른다》(1926)를 발표했다. 전쟁의 허무와 비련을 테마로 하여 전쟁문학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이름을 날리는 데 일조했으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그 후 십 년 만에 내놓은 《노인과 바다》(1952)를 통해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수상한다. 이후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1961년 아이다호 케첨의 자택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엽총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마음을 깊이 움직이는 책을 오랜만에 만났네요! ^^ 소설 분야 86위라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에게 특별한 감동과 울림을 준 책입니다. 제가 워낙 다양한 책들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서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책 추천을 자주 하는 편인데, 앞으로는 꼭 이 책을 제일 많이 사람들에게 권하게 될 것 같아요~ 『노인과 바다(초판본)(195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를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했다면, 꼭 한번 이 책 추천을 받아서 읽어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헤밍웨이의 이 명작이, 분명 여러분의 삶에 작지 않은 울림과 선물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꼭 한 번쯤 만나보면 좋은 책 추천의 결정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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