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차란 란가나스의 ‘기억한다는 착각’이라는 책을 읽고 푹 빠져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개인적으로 기억이라는 주제에 늘 흥미가 있었던 저에게 이 책은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고요. 우리 뇌가 어떻게 기억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통찰이 참 많이 담겨 있더라고요. 사실 요즘 들어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또 왜 잊어버리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일이 정말 많았으니까요. 그러니 이 책을 접하게 되고 책 추천을 받았을 땐, 읽기 시작하면서 저도 모르게 뇌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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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다는 착각
차란 란가나스
“오늘 점심 때 뭘 먹었더라?”
-뇌는 기억하지 않는다
목차
- 들어가는 말: 기억하는 자아와의 만남
- 1부 기억의 기본원리
- 1 내 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 우리가 어떤 것은 기억하고 어떤 것은 잊어버리는 이유
- 2 시간과 공간의 여행자
- 기억이 과거의 장소와 시간으로 우리를 어떻게 데려가는가
- 3 정리, 재사용, 재활용
- 덜 기억함으로써 더 기억하게 되는 이유
- 2부 보이지 않는 힘
- 4 그냥 상상일 뿐
- 기억과 상상이 뗄 수 없게 연결되어 있는 이유
- …
이 책은 우리가 기억이라는 것에 대해 가지고 있는 많은 오해를 풀어주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것은 잊어버리고, 또 어떤 사실은 뚜렷하게 기억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기억은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방식으로 선택적이며, 이로 인해 우리는 과거를 다르게 재구성하기도 하죠.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그 내용은 미묘하게 바뀔 수 있으며, 이는 결정적으로 기억의 구조가 얼마나 유동적인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사건의 경계선’이라는 개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어딘가에 들어갔지만 잊어버리는 경험은 모두가 한 번쯤은 겪어봤을 텐데, 그 증상마저 정상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쏘 기분이 bizarre하더라고요. 또한 기억은 도식으로 묶여 있어서 효율적으로 정보를 처리한다는 주장도 있었어요. 이처럼 저자 차란 란가나스는 자아를 구성하는 기억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우리가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상상하는 방식이 얼마나 복합적인지 많은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저자 ‘ 차란 란가나스’에 대하여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 겸 캘리포니아대학 다이내믹메모리랩의 소장.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임상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로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게 해주는 뇌의 구조와 원리 연구에 25년 이상 매진해왔다.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뇌 영상 기술을 이용해 기억이 어떻게 감정, 스트레스, 호기심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과 함께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 간질, 뇌졸중, 알츠하이머와 같은 장애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뛰어난 역량을 지닌 학자에게 수여되는 구겐하임 펠로십과 버니바 부시 패컬티 펠로십을 수상했으며, 기억장애연구협회가 주는 레어드 서막상, 인지신경과학학회의 젊은 연구자상, 사무엘 서튼상을 받았다.
결국 이 책은 기억이 단순히 과거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을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도구로 작용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우리의 기억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하게 만드는, 정말 특별한 책이었습니다. 기억이라는 주제에 호기심을 가진 분들에게 정말 책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을 넘어서 자신의 기억과 삶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필히 읽어보셔야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차란 란가나스 교수님의 통찰력에 감탄하며 이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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