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게 된 강효미 작가의 ‘똥볶이 할멈 7: 우리가 처음 만난 기적’입니다! 이 책은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감동과 억제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동화로 알려져 있죠. 강효미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이 책을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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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 7: 우리가 처음 만난 기적
강효미
‘어린 냥’과 ‘방과 후 떡볶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
똥볶이 할멈의 고양이 조수 ‘치즈’와
10초 영상으로 스타냥이 된 고양이 ‘만두’의 뒤바뀐 운명!
과연, ‘치즈’는 똥볶이 할멈의 조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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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똥볶이 할멈과 귀여운 조수 고양이 치즈의 모험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아이들이 느낄 슬픔, 외로움, 그리고 그들이 겪는 고민에 깊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할멈은 한 아이의 고민을 듣고, 과거로 돌아가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만세의 부모님이 만두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어린이의 중요한 존재감을 앗아가는 사회적인 시선에 대한 비판이 뭉클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만세가 품은 성숙한 사랑과 생명 존중의 태도는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이 책 사건의 결말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저는 똥볶이 할멈이 어떤 슈퍼히어로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어린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새겼습니다. 그래서 책 추천을 하고 싶어요!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넘어서, 모든 이에게 사랑과 연민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자 ‘강효미’에 대하여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 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챗 걸」, 「후덜덜 식당」,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천재 의사 시건방」,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열지 마! 냉장고』,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고양이네 미술관』 등이 있어요.
결국 ‘똥볶이 할멈 7: 우리가 처음 만난 기적’은 단순한 유머와 모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종종 어린이들의 감정을 배제하고, 큰 틀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어른들을 겨냥한 정확한 메시지들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이러한 교훈들을 통해 저도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더군요. 읽어본 이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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