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특히 아이들, 그 중에서도 0~7세 유아를 위한 즐거운 스티커북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랄랄라 스티커북: 앗 공룡이다’인데요. 이 책을 보며 아이가 얼마나 신나고 즐거워할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ㅎㅎ 사실, 제가 요즘 책에 관심이 생기면서 유아용 책에도 손을 뻗게 됐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재미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강력히 ‘책 추천’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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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스티커북: 앗 공룡이다
애플비북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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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를 탐험하며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첫 번째 테마인 ‘나와 우리 동네’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환경을 알아가고 탐험하는 데 큰 도움을 주죠. 빵 가게에서부터 도서관, 유치원까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 동네의 모습을 재미있게 익혀 나가게 해요. 제 아이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 우리 동네에 이런 곳도 있었구나!’ 라며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이런 데서 어린이들이 자아를 형성하고,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체험하게 해주다니, 정말 고마운 책입니다!
그리고 ‘동화 속 공주님’ 섹션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주님들을 만나며 여러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이 너무 즐거운 나머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더라고요. ‘공주님들이 정말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라고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는 단순히 스티커 붙이기를 넘어서, 이야기와 감정을 함께 나누게 하는 경험이었어요. 훌륭한 독서 경험이자, ‘책 추천’을 드릴 만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다음은 ‘국기 달고 세계로’ 자산으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여행하는 느낌을 주고, 새로운 나라의 국기와 건물, 음식 등을 접하며 세계를 넓게 바라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 나라는 어떤 나라야?’라고 물으면, 저도 같이 공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세계를 배워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요!
또한, ‘신기한 숫자 나라’와 ‘재미있는 한글 나라’ 부분은 사라진 숫자와 글자가 아닌, 재밌고 신기한 요소로 아이들과 함께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요. 스티커와 함께 숫자와 한글을 배우다 보니 아이가 오히려 공부를 하는 것 같은 부담감이 없고, 즐거움으로 자연스럽게 익혀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추천’을 드리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아이의 진화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거겠죠!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앗, 공룡이다!’에서는 어린이들이 항상 궁금해 헀던 공룡들을 만나고 스티커를 붙여 다룰 수 있습니다. 고대 공룡들의 모습들을 상상하며 아이가 꿈꾸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과 함께, ‘진짜 공룡이 나타났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며 미소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도 부모로서 소중한 순간입니다.
결국, ‘랄랄라 스티커북: 앗 공룡이다’는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 멋진 책인 것 같습니다! 유아 단계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줘요. 특히, 부모가 함께 참여하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책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 추천’을 통해 새로운 경험할 수 있음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아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읽어나가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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