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방현석 작가의 『범도 1: 포수의 원칙』입니다. 이 책은 독립운동을 다룬 소설로,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최근 독립운동 관련 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도 읽어보고 싶어진 책인데요,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독후감을 나누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책은 작가가 10년 동안 집필한 역작으로, 생생한 등장인물과 역사적 사실을 통해 독자에게 감정을 깊게 전달합니다. 책 추천을 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읽기 편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역사와 민족의 아픔을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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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1: 포수의 원칙
방현석
“포수는 산에서 짐승들과 같이 살아. 농부와 어부는 사람의 질서 속에서 살지만 포수는 짐승의 질서 속에서 사는 거야. 산이 내게 내주는 몫만큼 잡는 거지. 여우에게는 여우의 몫이 있고, 늑대에게는 늑대의 몫이 있고, 범에게도 범의 몫이 있듯이.”
목차
- 프롤로그─범 사냥
- 1장 포수의 원칙
- 2장 백무아
- 3장 네가 알고 내가 안다
- 4장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5장 과연 김수협
- 6장 앞물결과 뒷물결
- 7장 다이나마이트
- 8장 단독여단
- 9장 포수의 것은 포수에게
『범도 1: 포수의 원칙』는 홍범도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한 시대의 진실을 날카롭게 묘사합니다. 홍범도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포수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 책의 초반부에서는 그의 성장 배경과 함께 포수로서의 삶이 소개됩니다. 읽을수록 그가 겪는 아픔과 슬픔이 현실처럼 느껴지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전투와 일본군과의 대립 속에서 홍범도의 심리 변화는 단순한 영웅적 묘사와는 다른, 인간의 나약함과 강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그가 자신과의 싸움, 동료들의 죽음, 그리고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통해 결국 독립운동에 헌신하게 되는 과정은 가슴 뜨거운 장면들을 선사합니다. 특히 포수들이 일본군을 상대로 한 저항의 모습은 현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져야 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소설이 단순한 역사 소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겪는 고통이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고통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책 추천을 드리며,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남겼습니다. 더욱이, 저자 방현석의 저력이 느껴지는 이 작품은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사랑과 갈망, 희망과 절망을 깊이 있게 드러냈습니다. 그래서『범도』가 독립운동의 일면을 그려내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된 것 같아요.
저자 ‘ 방현석’에 대하여
1961년 울산 출생. 소설집 『내일을 여는 집』 『랍스터를 먹는 시간』 『세월』 『사파에서』, 장편소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당신의 왼편』, 산문집 『하노이에 별이 뜨다』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결국, 『범도 1: 포수의 원칙』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와 함께 희망이 담긴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는 홍범도의 삶을 통해 그렇게 무거운 역사 속에서 지나쳤던 작은 순간들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 책은 초보 독자부터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분명히 무언가 또 다른 교훈을 얻으실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이번 독후감을 통해 여러분에게 책 추천을 드리는 것이 너무 의미 깊은 것 같습니다. 방현석 작가의 불꽃 같은 작품을 꼭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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