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푹 빠져 읽은 책, 정기범의 ‘저스트고 파리(2025-2026)’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여행을 사랑하는 저에게 파리는 항상 가고 싶은 도시 중 하나였는데요. 이 책은 그런 저의 마음을 완벽하게 자극해 주었습니다. 프랑스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와 함께 파리의 여러 명소를 자세히 소개해 주니, 마치 제가 직접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가이드북으로서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저자의 진심 어린 애정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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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파리(2025-2026)
정기범
“떠나고 싶을 때, Just go 파리!”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문화·쇼핑·먹거리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파리 여행 정보를 단 한 권에 담았다!
파리 중심지는 물론 근교 도시 정보까지 꼼꼼하게 담아 더 특별한 가이드북
목차
- 저자의 말
-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 추천사
- [파리 여행의 시작]
- 프랑스 기본 정보
- 파리 기본 정보
- 간단히 살펴보는 프랑스 역사
- …
이 책의 첫 장에서는 파리의 기본 정보와 함께 프랑스에 대한 각종 흥미로운 사실들을 풀어내고 있는데, 실제로 저는 가끔 여행을 준비할 때 이런 정보들을 사전에 알고 가면 여행이 더욱 풍성해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여행 코스들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하나하나 스쳐 지나가며,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저는 특히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의 추천 코스가 기억에 남았어요. 예술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한껏 사로잡았거든요!
저자 ‘정기범’에 대하여
1996년 프랑스로 건너와 광고전략·커뮤니케이션 학위를 취득하고, KBS 방송국의 VJ, 패션 매거 진의 포토그래퍼로 활동했다. 28년간 매거진, 중앙일간지, 항공사 홈페이지 등에 콘텐츠를 기고했 으며 『저스트고 런던』, 『저스트고 이탈리아』, 『유럽 100배 즐기기』, 『시크릿 파리』 등 26권의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했다. TV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시즌 1〉, 〈뭉쳐야 뜬다〉, 〈국경 없는 포장마차〉, 현대자동차 등 현지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여행 플래너로 활동 중이다. 전직 항공사 직원이었던 아내와 함께 파리에서 게스트하우스, 한국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 ‘로뎀의 집’ 홈페이지 www.rothem82.com | 한국 레스토랑 ‘Ma-shi-ta’ 홈페이지 www.ma-shi-ta.com
이 책은 단순히 여행 가이드북이 아닌, 파리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작품입니다. 여행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며, 파리 마니아는 물론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저자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행을 사랑하고, 좋은 책을 찾고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다시 한번, ‘저스트고 파리(2025-2026)’는 저의 여행 계획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정말 추천드릴 만한 책이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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