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한강 작가의 소설 『흰』을 읽고 깊은 감동을 느꼈어요.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 사람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 이상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지며, 그 경계에 놓인 우리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지금부터 제 독후감을 통해 이 책의 매력을 나누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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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한강
목차
- 1장 ─ 나
- 2장 ─ 그녀
- 3장 ─ 모든 흰
- 해설 권희철(문학평론가)|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우는 일은 어떻게 가능한가?
- 작가의 말
『흰』은 한강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고스란히 투영된 소설입니다. 이 책은 첫 장에서부터 독자로 하여금 생과 사의 경계에 관한 고찰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 자신이 태어나기 전 잃어버린 언니에 대한 기억은 제게도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읽는 내내 어머니의 슬픔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의 목소리는 매우 공감가고, 아련하게 다가왔습니다. 작가는 그리움과 슬픔, 그리고 고독 속에서 발견하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는 ‘흰’이라는 색깔이 단순한 색깔이 아닌 삶과 죽음을 관통하는 주제가 되고, 다양한 ‘흰 것들’은 우리의 존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와 관련된 이미지들은 순수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상실을 상기시킵니다. 어떤 문장을 읽을 때마다 제 가슴 속에 어두운 감정들이 소환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편안하면서도 불편한 감정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 소설은 마치 시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읽을수록 깊이 있게 다가옵니다. 각 장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은 때로는 불규칙하지만,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재구성된 삶의 조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흰’의 장은 삶을 통해 만나는 모든 것들을 포괄하며,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깊은 슬픔을 전해줍니다. 읽고 난 후에도 마음이 묵직하고 긴 여운이 남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경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 고독과 사랑에 관한 성찰은 한강 작가가 왜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우리의 존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되어, 참 고마운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 이 책은 당신의 서재에 반드시 자리 잡아야 할 작품입니다. 이렇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흰』, 정말 나에게 소중한 책이네요!
저자 ‘ 한강’에 대하여
1970년 겨울에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대산문학상, 메디치 외국문학상,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4년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흰』은 정말 깊은 사유와 감동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고독과 용기를 동시에 탐구하는 이 작품은 저에게 삶과 죽음의 경계를 질문하게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읽는 사람들에게 꼭 이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깊은 감동을 경험해 보세요. 이 작품을 통해 소외된 기억과 상실의 아픔을 다시 마주하며, 삶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랍니다. 한강 작가, 고맙습니다! 함께한 이 시간들이 소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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