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푹 빠져 읽고 있는 데이비드 고긴스의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극복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고긴스는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도전하여 성공을 이루어낸 인물입니다. 과거의 고난과 아픔에서 비롯된 그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감동을 주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삶의 태도가 완전히 바뀐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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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데이비드 고긴스
“고긴스는 세계적 현상이다”
‘동기부여의 아이콘’이 된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
데이비드 고긴스 첫 회고록 5년 만에 한국 출간!
목차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 들어가며 동기부여로 바뀌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1장 성공의 연료
- : 당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는 지옥에 살았다 | 끔찍한 폭력과 파괴…
- CHALLENGE #1 고통 목록을 만들어라
- …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동기부여라는 개념에 대해 흥미로운 관점을 펼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동기부여’는 정말로 한 사람이 변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실 진정한 변화는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나를 바꾸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고긴스는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가진 믿음과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그의 어린 시절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인종차별과 극심한 가난, 가정 내 폭력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그의 삶을 지옥의 연속으로 만들었죠. 하지만 그가 자신에게 던진 도전과 끈기는 그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고긴스는 딱 136kg의 거구에서, 극단적 다이어트와 훈련을 통해 균형 잡힌 몸매로 거듭납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기지만, 전혀 쉽지 않은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그는 ’40퍼센트의 법칙’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최대한의 능력에서 겨우 40% 정도만 발휘한다고 하죠. 그 나머지 60%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그걸 끌어내기 위해서는 극한의 극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결코 편안함 속에 머물러 있지 말고, 불편한 도전을 온전히 받아들이라고 자신에게 채찍질합니다. 매일 매일의 작은 도전이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고긴스는 수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사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육체적 훈련에 그치지 않고, 정신적 싸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고긴스는 인생이 심리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매 순간 많은 것들이 나와의 싸움이라는 깨달음을 줍니다. 또 그가 소개하는 여러가지 전략 중 하나인 ‘책임 거울’은 나의 부족한 점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심지어는 거울 앞에 서서 목표를 적어두고 그 책임을 스스로에게 묻는 형식으로 활용해보랍니다. 이 책의 또다른 큼직한 메시지는 실패에 대한 태도입니다. 고긴스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실패를 통해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과연 내 삶에 대해 어느 정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죠. 고긴스는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그러기 위해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과 힘을 얻었습니다. 고긴스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내 인생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단지 ‘제언’이 아닌, 실제로 조금씩 실천해볼 수 있는 장의 연속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를 통해 배운 교훈들은 각자의 삶에 두고두고 영감을 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런 힘든 여정을 속면서도 끝내 위대한 변화를 이뤄낸 고긴스를 보며, 저도 꼭 도전하고 욕심내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자 ‘데이비드 고긴스’에 대하여
(David Goggins) 미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육군 레인저 스쿨, 공군 전술 항공 통제반 훈련을 모두 완수한 세계 최강의 전사. 30시간 동안 200km를 달리고, 일반 마라톤의 2~3배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 철인 3종 경기 등 극한의 레이스에 70회 이상 출전한 남자. 17시간 동안 턱걸이 4,030회를 달성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철인 중의 철인’. 정신적·신체적 한계를 초월한 그의 과거는 한마디로 지옥이었다. 목숨을 위협받는 인종차별과 학대, 피할 수 없는 가난과 장애로 점철된 삶이었다. 월급 110만 원에 바퀴벌레 퇴치 일을 하며 무력하게 살아가던 중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혹독하게 훈련 받는 네이비 실 대원들을 목격한다. 마치 운명처럼 극강의 고통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는다. 당시 그는 400m도 뛰지 못하는 136kg의 거구였지만 단 3개월 만에 48kg 감량에 성공하고 네이비 실에 입대했다. 그 후 악명 높은 지옥주 훈련을 두 차례나 완수해낸다. 2005년 네이비 실 사상 최악의 작전 실패로 아프가니스탄에서 특수부대원 19명이 사망한다. 동고동락했던 전우를 잃은 그는 또 한 번 각성한다. 난생처음 160km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데, 상금으로 전사 장병 자녀들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이후로도 새벽마다 26km를 달리며 몸을 단련했고,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217km의 배드워터 대회를 3위로 완주한다. 당시 그가 입었던 허름한 옷은 죽은 전우의 것이었다. 현재까지 그의 누적 상금은 2억 원이 넘고, 그의 장학금을 받은 이들은 200여 명에 달한다. 현재 미국이 가장 열광하는 강연자이자 멘탈 트레이너인 그는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 프로 스포츠 팀 등 미국 전역을 돌며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그가 직접 출연한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평균 조회 수가 1,000만 회가 넘는다. 그는 2015년 해군 수석 부사관으로 은퇴한 뒤 마흔셋의 나이에 소방관에 도전, 18시간 교대 근무도 불사하며 ‘레전드 멘탈’의 산증인이 되고 있다. 이 책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Can’t Hurt Me)』는 고긴스가 7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자신의 인생과 최강의 멘탈법을 쏟아부은 역작으로, 독립 출판으로 시작해 뉴욕 타임스·아마존 1위를 달성하고, 정식 버전으로 출간된 뒤 2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아마존에만 86,000건(2023년 6월 기준)이 넘는 리뷰가 등록되어 있다. 2018년 출간된 이후 영문판을 자체 번역해 읽는 국내 독자가 늘어났고, 그가 출연한 영상이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에 힘입어 2023년 드디어 정식으로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게 됐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우리 각자의 삶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 속에서도 배워 나가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고긴스의 굴복하지 않는 정신이 불가능한 것에도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힘을줍니다. 이 책에서 배운 노하우는 앞으로의 제 삶에서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라 믿으며,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긴스는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책을 정말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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