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데이비드 토트의 ‘쓰임새 있는 내 집 만들기’라는 책을 가져왔어요. 정원 가꾸기와 DIY 프로젝트를 아마추어에서 전문가로 높여줄 내용이 담겨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원래 간단한 정원 가꾸기에도 관심이 있었던 저인데,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막연한 생각과는 달리, 좀 더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정말 제가 원하던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에게도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YES24에서 구매하기
쓰임새 있는 내 집 만들기
데이비드 토트
건강한 생활과 나만의 공간 만들기를 위한
내 집 만들기 프로젝트!
목차
- 8 서문
- 12 정원 구조물
- 14 나무 화단 만들기
- 21 콘크리트 블록 화단 만들기
- 29 옥상 화단에 물 대기
- 32 저면관수 화분 만들기
- 36 기울어진 화분 선반 만들기
- …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을 심는 방법을 넘어, 어떻게 하면 작은 공간에서도 멋진 정원을 가꿀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줍니다. 예를 들어, 정원을 가꾸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그 안에서 얻어지는 신선한 채소와 아름다움을 위한 구조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저자는 우리가 주방이나 밭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식재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정원 구조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집의 작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실용적이면서 매력적인 정원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제가 특히 주목한 점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화단이나, 기울어진 화분 선반 만드는 것 같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일상적인 저의 관심사와 잘 어우러져서 정말 좋았어요!
저자 ‘데이비드 토트’에 대하여
정원 가꾸기, DIY 프로젝트에 관한 60권 이상의 실용서를 저술한 작가이다. 그의 저서는 작은 규모의 정원, 도시농업,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실용적인 조언과 명확한 설명은 독자들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신의 정원에서 햇볕에 따뜻하게 데워진 토마토를 수확하는 것을 삶의 가장 달콤한 즐거움이라 여기며 아내 레베카와 워싱턴주 올림피아에서 개, 고양이 그리고 닭 세 마리를 키우며 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쓰임새 있는 내 집 만들기’는 정원 가꾸기와 DIY 프로젝트에 대한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우수한 책입니다. 뒷마당에서 신선한 채소를 기르고, 다양한 구조물을 통해 자신의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나 정원 가꾸기에 새로운 흥미를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앞으로 나의 작은 뒷마당이 꿈꾸던 정원으로 변신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정말 이 책을 읽게 되어 너무 기뻐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