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길 위의 뇌』, 시/에세이 분야 62위 – 꼭 해야 할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사실 이번에 읽은 정세희 교수님의 『길 위의 뇌』는 제가 눈여겨보던 책 중 하나였답니다. 요즘 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 책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아무리 바빠도 운동은 필수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어떻게 운동과 뇌가 연결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책 추천하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이 책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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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뇌

정세희

뇌가 건강하려면 몸이 건강해야 하고
몸이 건강하려면 운동 저축을 해야 합니다!

『길 위의 뇌』, 시/에세이 분야 62위 – 꼭 해야 할 책 추천!

목차

  • 들어가며
  • 1장. 뇌를 보는 의사가 말하고 싶은 것들
  • 믿을 구석은 뇌가소성, 그러나 너만 믿기엔
  • 좋은 음식, 좋은 영양제, 좋은 베개를 찾는 당신에게
  • 검은 비닐봉지를 준비하라
  • 혼자 화장실만 가시면 좋겠어요
  • 운수 좋은 날
  • 2장. 달리기의 맛
  • 나만 하긴 미안하여
  • 달리기의 사계
  • 모차르트와 달리기
  • 오른발 왼발
  • 나의 달리기 심장을 두고 온 곳
  • 지금껏 가장 행복했던 달리기
  • 달리다 스치는 이들에게

이 책에서 저자는 뇌신경 분야의 재활의학 전문의로서 힘들고 아픈 환자들을 보며 겪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무엇보다도 “뇌가 병든 후에 그것을 고치기 위한 노력보다, 병이 들기 전에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는 여운이 깊게 남더군요. 저도 평소에 운동을 해왔다고 자부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선 운동이 단순히 취미가 아닌 인생의 은행 계좌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의 저축 개념이라는 것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건강검진은 시험이 아니다. 평소에 내 모습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라는 글이었는데, 저는 건강검진을 잘 받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내 몸의 소리를 놓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교수님은 유산소 운동, 특히 달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유일한 투자라고 표현하셨어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에서 느낀 점도 매우 감명 깊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몸을 움직여온 사람은 병에 걸렸을 때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려주면서, 저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우주와 교감하며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 책은 단순히 운동과 뇌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기회도 제공해주었길래, 모든 친구들에게 꼭 ‘책 추천’하고 싶네요!

저자 ‘ 정세희’에 대하여

2001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리건 헬스 앤 사이언스 유니버시티 파킨슨센터 방문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2007년부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뇌신경질환과 소아질환을 가진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음악, 미술 그리고 글은 좋아하지만 체육도 좋아하는 줄은 모르고 살다가 전공의 시절 우연히 달리기 시작한 후로 20년 넘게 달리고 있다. 뇌를 치료하는 재활의학과 의사가 된 지도 20년이 넘었다. 뇌를 보다 보니, 그리고 달리다 보니 달리기가 그저 운동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30회 이상의 풀코스 마라톤을 달렸고, 최고기록은 2022년 시카고마라톤에서 세운 3시간 38분 23초다. 평생 건강하게 달리는 것이 모토다.

제가 의사인 정세희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은 것 같아요. 사실 여러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건 바로 내가 건강해야 뇌도 건강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초보부터 운동에 대한 갈증이 있는 분들에게 전부 추천드리고 싶네요. 특히 ‘밥’과 ‘운동’도 함께 해야 한다는 애정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제 블로그를 통해 이 소중한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나눠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정세희 교수님의 『길 위의 뇌』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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