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전안나의 ‘사회복지 글쓰기’를 읽어보았는데요. 이 책은 정말 다양한 사회복지 주제에 대한 글쓰기 기술을 다루고 있어요. 글쓰기가 이렇게 우리의 삶과 직결될 줄은 몰랐어요. 사회복지라는 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책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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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글쓰기
전안나
목차
- 1부 _ 사회복지 글쓰기 이해
- 더욱더 쓰는 시대가 된다
- 사회복지 글쓰기는 기술이다
- 사회복지 글쓰기는 책무성이다
- 초급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고민
- 경력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지도 고민
- …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회복지 글쓰기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회에서의 책무성까지 지니고 있었구나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사로서의 충분한 경험을 쌓아오는 과정에서 느꼈던 글쓰기의 필요성이 얼마나 컸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안나 작가는 사회복지사 18년이라는 경력을 바탕으로, 그의 경험과 고민들을 글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초급 사회복지사의 입장에서부터 경력이 쌓인 사회복지사들까지, 각기 다른 고민들을 해소해주는 방향으로 글을 풀어나가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본문에서는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사회복지 글쓰기가 단순한 기술적인 측면을 넘어서, 작성자가 가진 가치관과 사명감을 드러내는 중요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점입니다. 이를 통해 글쓰기로 사회와 소통하는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글쓰기 노하우와 함께, 그 글이 어떻게 우리의 사회복지 현장과 연결되는지를 깊게 이해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책이에요.
저자 ‘전안나’에 대하여
책과 강연으로 사람을 돕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사회복지 행정 실무 전문가를 꿈꾸는 18년차 현직 사회복지사이다. 사회복지사로서 첫 근무는 복지관 총무팀이었고 이후 아동·청소년·가족복지 사업, 부설 가정폭력전문상담소와 지역아동센터 개소, 복지관 수탁, 대학생 실습 매뉴얼 집필진, 재단 및 학회 사례집 발간 참여 등 다양한 사회복지 행정업무를 경험하였다. 사회복지사 10년차에 극심한 소진을 경험하면서 우연히 하루 한 권 책읽기를 시작했습니다. 3년간 1천권의 책을 읽으면서 소진을 이겨내었고 『1천권 독서법』,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등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
결국 이 책은 사회복지사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고 느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길 바라기 때문이에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느낀 이 감정을 공감하실 분들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글쓰기에 대한 목표를 다짐하게 만드는 이 책, 정말로 장려하고 싶은 내용이 가득합니다! 이 책 추천을 결코 아쉽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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