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최명 교수님의 『술의 노래』입니다. 이 책은 술과 인간, 삶의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어요. 최근 들어 블로그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져, 과거의 이야기가 그리워질 때마다 술 한잔이 필요한 순간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 추천을 하게 된 이유는 술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여러 의미를 성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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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노래
최명
목차
- 제1부 | 음주飮酒
- 공락춘?15 / 독도?24 / 올드패션드?29 / 색시집?36 / 사라진 꿈?40 / 일본 외무성?45 / 졸도?50 / 춘천대첩?54 / 국가의 간성?60 / 골상?68 / 어화?75 / 불락사?88 / 보리굴비?91 / 운주회?95 / 광주?104
- 제2부 | 여행旅行
- 옐로스톤?119 / 마오타이?130 / 친구?142 / 떡과 뻔?149 / 72년 술?154 / 이상한 여행?161 / 칼바도스?171 / 크루즈?177 / 인연?223 / 남도?233
- 제3부 | 등산登山
- 점봉산?243 / 관악산?247 / 백화산?255 / 소백산?258 / 주흘산?264 / 대둔산?274 / 지리산?280 / K2?288
- 제4부 | 인물人物
- 조지 위?301 / 요시다 아키히로?315 / 고우영?324 / 미인?330 / 이수억?350 / 천승걸?363 / 김성복?371 / 이지수?379 / 리영희?391 / 김대중?398 / 이영학?412 / 유형규?420 / 서동만?431 / 이성형?438
- 부록: 강북회 통신?449
『술의 노래』는 술을 매개로 한 인간의 이야기, 대입을 넘어 저자 최명 교수의 삶과 교훈이 담겨진 책입니다. 이 책은 4개의 부로 나눠져 있으며, 각 부마다 술과 함께한 에피소드, 사람들과의 추억, 그리고 여행과 등산에서의 술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땐 단순히 술 마시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내용이 깊고 풍부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 번째 부인 ‘음주’에서는 최명 교수의 다양한 음주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다양한 인물들과의 술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나 순간들이 술이라는 주제로 엮여지는 방식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골상’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며, 술이 주는 유쾌한 기억과 함께 불편함을 함께 느꼈죠. 어렸을 적,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반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그런지 더욱 공감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여행과 관련된 두 번째 부에서는, 다양한 나라에서의 음주 경험과 그 속에서 필자가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남다른 여운을 남겼습니다. 저 역시 해외여행 중에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함께 소중한 순간을 보내고, 서로의 삶을 나누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경험이 많아지면서, 술이 단순한 음료에서 인간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해주는 매개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죠.
세 번째 부인 ‘등산’에서는 산의 경치와 함께한 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의 술 한 잔이 주는 풍경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죠. 저자도 이런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언급했던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 부는 저자 자신의 다양한 인물들과의 사교적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고유한 캐릭터가 돋보여, 각자의 인생 이야기에 술이라는 공통된 주제가 어우러져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결국 술이 주는 이야기는 우리 인생 자체와 닮아있다는 것이에요. 우리 모두가 겪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관계와 기억이 쌓여가는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었어요.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술이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생과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매개체가 되는 모습을 통해, 인본적인 관점에서 삶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 지혜를 담고 있는 최명 교수님의 책, 어떤 날의 위로이자 동시에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소중한 도서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 책 추천을 꼭 할 수밖에 없네요!
저자 ‘ 최명’에 대하여
저자 최명崔明은 1940년 생, 본적은 경기도 시흥군 서면 소하리(현재 광명시 소하 2동)이다. 전남 장흥에서 8·15 해방을 맞은 그는 서울 청운국민학교 시절에 6·25 사변을 겪었고, 경기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58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한 후 4·19 혁명을 경험하고, 5·16 쿠데타를 목격했다. 대학 시절에는 전공인 법학보다 철학·역사·문학 등에 관심이 더 많았다. 대학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대학 대학원 정치학과에 유학하여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에 관한 논문으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먼머스대학에서 일 년 동안 전임강사로 교편을 잡았고, 1970년에 귀국하였다. 1972년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 조교수가 되어 정치커뮤니케이션 등을 강의하다가, 1975년 서울대학교가 종합화되면서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로 자리를 옮겼다. 거기서 30년이 넘게 비교정치, 중국정치, 동양정치사상 등을 가르쳤다. 2006년에 정년퇴임하였다. 지금은 명예교수다. 그는 전공과 관련하여 《현대중국의 정치》 《현대중국의 이해》 《비교정치학서설》 《춘추전국의 정치사상》 《비교국가론》 《사회연구의 철학》 《중국정치사상사》 등 여러 저서와 역서를 펴냈고, 50여 편의 논문을 집필했다. 또 그에게는 《소설이 아닌 삼국지》 《소설이 아닌 임꺽정》과 같은 인문학적 저술도 있다. 사람들은 그가 학자로서 외길만을 걸었다고 하고, 또 그의 연구와 저술은 동서고금의 정치, 철학, 역사 등을 꿰뚫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의롭고 정직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훌륭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동경하고 있다. 이 책의 글도 그러한 동경의 소산일 것이다.
결국, 최명 교수님의 『술의 노래』는 단순한 음주 이야기를 넘어서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를 찬찬히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에요. 이런 깊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면, 커피한잔보다 술 한 잔을 하며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이 줄 수 있는 잊지 못할 감동과, 인생의 깊이를 되새길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읽어보세요. 나중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자신있게 술을 곁들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추천, 정말 후회 없이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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