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김태환(장문) 작가님의 ‘매일 행복할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라는 책을 읽고 깊이 감동받았어요.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한 행복은 잘 느끼지 못하는데, 이 책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니, 이런 책 추천이 뭔지 알 것 같아요! 이 책은 4년간 SNS에 쌓인 따뜻한 글들을 모은 에세이집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며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노력해온 작가님이 담아낸 여러 감정들이 이 책 속에 뭉쳐있어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매일 행복할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
김태환(장문)
목차
- 프롤로그 _ 05
- 1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 없다 _ 016
- 단순하게 생각할 것 _ 021
- 그럼에도 불구하고 _ 024
- 나답게 살자 _ 028
-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 _ 029
- 진짜 강한 사람은 _ 031
- 엄마 _ 033
- 어른 아이 관계 _ 037
- 무기력과 슬럼프 _ 039
- 일상에 스며드는 사람 _ 044
- 위로 _ 045
- 한 번 사는 인생 _ 049
- 시선 _ 052
-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마세요 _ 055
- …
이 책은 ‘행복을 어느 먼 곳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행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짚어내고,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냅니다.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 ‘좋은 관계를 위해 나를 지키는 것’과 같은 진솔한 조언들은 독자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한 문장이, 한 페이지가 마치 저를 위한 위로처럼 느껴져서, 책을 읽는 내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잘 산다는 것은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고, 그 말이 그동안 놓쳤던 제 삶의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관계의 소중함이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거리 두기 같은 조언들은 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자 ‘ 김태환(장문)’에 대하여
4년 전부터 SNS에서 꾸준히 글을 써오며, 현재는 약 5만 명의 팔로워에게 따뜻한 글을 전하고 있다. 또한 매월 평균 500만 명이 작가의 글을 보며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고 있다. 저자는 인생에서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질 때에도 부지런히 밝은 빛으로 채워가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역시 슬픔과 불행 대신 기쁨과 행복으로 삶을 가득 채워가길 소망한다. 인스타그램: @Jangmoon_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은 단순히 위로를 넘어,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갈망이었습니다. 독자 간의 연결 또한 고무적이며, 작가님의 소망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저 또한 매일 행복할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김태환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처럼 이 책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책 추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