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책 리뷰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자기계발 분야 2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명환의 책,『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를 소개해드릴게요. 요즘에는 경제적 자유라는 개념이 많이 대두되고 있죠. 저도 급여 외에 다양한 수익을 만들어 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저처럼 돈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께 단연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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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고명환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 마라.
마땅히 가져야 할 자신의 부를 거머쥐라!”
★★★ 50만 독자가 열광한 ‘올해의 작가’ 고명환 신작 ★★★
★★★ ‘부자들의 언어’36개 강연 수록 ★★★
★★★ 고전에 던진 46가지 질문들 ★★★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자기계발 분야 2위, 책 추천

목차



  • 들어가며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
  • 1부 돈은 무엇인가
  • 금은 원래 흙이었다
  • 개츠비와 이노크, 두 가지 죽음 앞에서
  • 기회는 반드시 위기 속에서 나온다
  • 10년 주기론
  • 돈이 좋아하는 것들


책의 주제를 통해서 만나는 돈관념은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저자는 “돈은 무엇인가?”라는 핵심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우리는 모두 돈을 벌어야만 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과연 돈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저자 고명환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취한 경제적 자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전작에서도 그렇듯 고전에서 얻은 지혜를 통해 이 세상에서 부를 이루는 방법을 독자에게 쉽게 풀어써냅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깊은 감명을 받은 부분은 스스로를 규정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고전 문헌들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것을 권합니다. 나를 돌아보는 질문은 때로 고통스러운 과정일 수 있지만, 그토록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만의 크기를 찾아가는데 이 책은 깊은 통찰을 줍니다.

아직도 이런 것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저자 고명환의 말처럼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능력자가 있다”라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그 능력을 깨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와 학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고전을 통해 삶의 중요한 교훈들을 재발견하였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도 다시 태어난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독서는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접하는 돈과 부에 대한 생각을 고전문헌을 바탕으로 좀 더 깊이있게 다룬 책은 흔치 않기에 이 책 추천은 정말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명환은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도 그 중 하나입니다. 간절히 무언가를 읽고, 생각하고 행동하여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 무엇보다 큰 기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돈이라는 주제는 은근 묵직한 주제지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서 돈과 그것을 벌기 위한 방법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기술뿐만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더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그 점에서 저도 이 책을 여러 번 읽어볼 것 같아요. 고명환 작가의 고전이 알려준 삶의 지혜는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저자 ‘고명환’에 대하여

‘올해의 작가상’(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을 한강 작가와 함께 수상하며 대한민국에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 4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올해의 작가상’ 수상, 24주 연속 베스트셀러, 해외 판권 수출,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등 놀라운 기록을 쓴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가 삶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고전에 묻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돈에 관한 주제에 집중한 책이다. 돈은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과연 나는 마땅히 가져야 할 돈을 가지고 있는 가에 대해 고전에 묻고 답을 구한다.
저자는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에 따라 4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부자들의 언어를 공부했고,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라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말에 따라 ‘책과 돈의 비밀’을 아낌없이 독자들과 나눴다. 그렇게 20년의 시간 동안 책에서 길어 올린 비밀이 쌓이자 돈이 저절로 따라왔고, 장사·집필·강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현재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여러 식당을 운영 하며 집필과 강연, 공연 기획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다음 목표는 엉망진창 도서관을 세워 도서관장이 되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이 있다.


결국 돈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은 단순히 돈만을 쫓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것이 나에게 힘을 주듯,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내셔서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단순히 부를 위한 책이 아니라 자기 발견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고전이 주는 힘을 통해 나 자신을 일깨우고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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