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스프링』, 소설 분야 77위, 책 추천! 온다 리쿠의 발레 소설을 읽고 빠져들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온다 리쿠의 『스프링』이라는 소설을 읽게 되었어요. 솔직히 그동안 발레나 무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발레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아름다움까지 느끼게 되는 경험을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책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책 추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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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온다 리쿠

온다 리쿠 데뷔 30주년 기념작
“소설의 한계를 초월한 마스터피스”
구상·집필 10년! 『꿀벌과 천둥』을 뛰어넘는 최고 도달점

『스프링』, 소설 분야 77위, 책 추천! 온다 리쿠의 발레 소설을 읽고 빠져들다

목차

  • Ⅰ 뛰어오르다
  • Ⅱ 싹트다
  • Ⅲ 솟아나다
  • Ⅳ 봄이 되다
  • 참고 문헌
  • 옮긴이의 말

이 책은 발레를 배우고 일하고 싶은 소년 요로즈 하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하루는 어릴 때 발레와 처음 만났고, 그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큰 변화의 시작이 되죠. 하루의 여정은 발레 학교에서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인데,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하루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를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감정들도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지고, 음악과 무용의 기쁨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듯 했어요.

저자 ‘ 온다 리쿠’에 대하여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집필, 1992년 일본판타지노벨대상 최종 후보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고, 2006년 『유지니아』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꿀벌과 천둥』으로 나오키상 서점대상 1위를 사상 최초로 동시에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일본 문학사상 최초로 서점대상 1위에 두 번 오른 작가가 되었다.
2020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스프링』은 6년 동안 클래식 발레의 세계를 탐구하다 이후 컨템퍼러리 무용으로까지 관심을 넓혀 구상과 집필 10년 끝에 탄생한 걸작이다.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천재 발레 소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30년 경력의 스토리텔러로서 최고의 도달점에 닿았다고 할 만큼 뛰어난 표현력과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일본 출판계뿐만 아니라 무용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판타지, 호러, 미스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60여 편이 훌쩍 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노스텔지어의 마법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 독자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소설을 썼지만, 이렇게까지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 건 처음입니다” _온다 리쿠

전체적으로 『스프링』은 발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을 바탕으로 하루의 삶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은 정말 다양했어요. 기쁨과 슬픔, 그리고 감동이 뒤섞여서 온몸이 전율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발레와 삶, 그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이 작품을 꼭 추천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책은 정말 ‘책 추천’할 가치가 충분하답니다. 온다 리쿠의 작품 세계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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