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초등), 책 리뷰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어린이(초등) 분야 55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김양희의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입니다. 솔직히 저도 야구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는데, 이 책 덕분에 야구에 대한 흥미가 생겼어요. 사실 저도 야구를 좋아하는 편인데, 어린이 시절 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야구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거든요. 그런 제게 이 책은 정말 반가운 발견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처럼 야구가 낯선 분들, 혹은 아이들에게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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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김양희

굉장하다!
대충 보다 보면 야구 상식이 머리에 쏙쏙!
V KBO 공식 추천 도서
V 야구 선수 이정후, 이종범 부자 추천 도서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어린이(초등) 분야 55위, 책 추천

목차



  • PART1 이 정도는 알아 둬야겠지? 야구에…
  • 01 야구는 언제 시작되었나요?
  • 02 baseball을 왜 야구라고 부르나요?
  • 03 프로야구는 모든 나라에 있나요?
  • 04 프로야구 선수는 어떻게 되나요?
  • 05 야구장에 가지고 갈 수 없는 물건이 있…
  • 06 공격하는 순서는 어떻게 정해요?
  • 07 야구는 왜 9회까지 하나요?


이 책은 정말 쉽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야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야구를 조금 아는 아이들까지도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내가 읽은 내용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야구 상식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책의 초반부에는 야구의 역사와 기본적인 규칙, 다양한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말 많은 질의응답이 담겨 있어서 마치 친구와의 대화처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격수가 뭐예요?’ 같은 진부한 질문에 대한 힌트를 스스로 찾는 재미가 쏠쏠했죠. 게다가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며 이해하는 재미가 쏙쏙 배어듭니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읽어보면서 예전 신나는 추억이 떠올랐거든요.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야구경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야구의 규칙과 역사, 그리고 다양한 재미있는 질문을 통해 야구의 매력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록된 정보를 읽으면서는 과거의 황금기를 기억하게 하면서도,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야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 ‘김양희’에 대하여

자칭 타칭 야구 광팬이자, 23년 차 베테랑 야구 전문가예요. 〈스포츠 투데이〉를 거쳐 현재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으로 일하고 있어요. 글을 쓴 책으로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등이 있어요.


이 도서인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인 저에게까지도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야구의 매력을 알게 되고, 조금 더 나아가서 야구 전문 지식에 대해 이해 여부에 따라서 ‘야구 박사’가 되는 길을 닦아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이 제겐 제일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지금까지 야구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으로, 정말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야구를 즐기기 위해 꼭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네요! 이 책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출판사인 _이종범_씨와 _이정후_ 선수가 추천한 책인 만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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