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최근에 신형덕 교수님의 ‘청소년이 경영학을 만나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어요! 경영학의 기초를 다룬 이 책은 마치 청소년들이 경영학을 처음 접할 때 필요한 안내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경영학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져 나와 친구들이 생각하는 경영학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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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경영학을 만나다
신형덕
목차
- 제1장 소비자의 니즈 (“원하는 것을 만들어…
- 1. 경쟁우위의 원천인 니즈
- 2.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장 조사
- 3. 여러 집단으로 나뉘는 소비자
- 4. 판매를 촉진하는 기법
- 제2장 자금의 흐름 (“돈은 어디에서 와서 …
- 1. 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까
- …
이 책은 실제로 경영학과에 진학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입문서로서,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를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제1장에서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대체 어떤 것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해주죠. 과연 소비자 기호를 파악하는 것이 기업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책을 읽으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특히 마케팅의 기본 원칙을 강의처럼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모든 청소년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원리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자금의 흐름, 생산과 운영, 그리고 ESG 경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경영학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죠.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기업이 단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들이 단순한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기업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정말 감사하게도, 신형덕 교수님은 이러한 사실을 쉽게 풀어내셨습니다. 독서 후 저도 이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좋은 기업’은 사회를 위한 기부를 많이 하는 건 아닐지라도 소비자의 행복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모두 같이 이루어내는 것이라는 교훈은 참신했어요. 이 이야기를 더 나와 가까운 이들과 나누고 싶어 책 추천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자 ‘신형덕’에 대하여
現)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영학원론, 국제경영, 전략경영, 창업, 기업윤리를 두루 저술 및 번역했으며 특히 청소년을 위한 논문작성법 교재를 저술하여 넓은 독자층과 만나고 있다. 또한 매년 문화 트렌드서를 저술하여 문화예술 트렌드가 기업 경영에 던지는 시사점에 대해서도 전파하고 있다. 다수의 기업체 강의를 수행했고 중고등학교 진로특강도 즐겨 다닌다.
결론적으로, 신형덕 교수님의 ‘청소년이 경영학을 만나다’는 청소년들에게 경영학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이 책은 저처럼 경영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네요! 제 주변 경영학에 대해 고민하고 있거나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앞으로도 경영학을 통해 더 다양한 지식을 쌓고 저의 꿈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형덕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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