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인문학을 하나님께 4』, 종교 분야 88위, 책 추천! 속에 담긴 심오한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오늘도 특별한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만나볼 책은 바로 한재욱의 ‘인문학을 하나님께 4’입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정말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 어떤 기대를 가지게 될지 설레는 마음입니다! 평소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져 있는데, 이 책이 그런 점에서 제게 많은 영감을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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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하나님께 4

한재욱

“AI 시대를 불안해하지 말고 그것을 활용하라!”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 시대를
이해하고 온전히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라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 4

『인문학을 하나님께 4』, 종교 분야 88위, 책 추천! 속에 담긴 심오한 인사이트

목차



  • 프롤로그
  • 1 시세와 행할 것을 아는 자
  • 시대를 이해하라 활용하라 넘어서라
  • 메타버스, 새로운 대항해시대의 기회 _ 김상…
  •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의 새로운 장기(臟器)다…
  • 기계는 생각하고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_ 니…


이 책 ‘인문학을 하나님께 4’는 다방면의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에 대한 성경적 해석은 계속 발전하는 기술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마련해 줍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놓쳐버릴 수 있는 것들, 바로 인간 본연의 가치와 고유한 영역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가져다 줍니다. 작가는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제시하며, 기술과 신앙이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정말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시대를 이해하라’는 문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대를 알고, 그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현명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시종일관 지혜와 통찰이 가득 차 있었고, 문장을 읽는 내내 흥미가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현대 사회의 문명들이 우리의 사고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과정은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아, 나도 이 시대의 일원으로서 나 자신이 무엇인지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끊임없이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또한, ‘분별력’이야말로 이 시대의 중요한 영성이라는 메시지는 간과할 수 없는 진리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우리는 신앙 속에서 더 깊은 진리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 진리를 나누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깊이 고민하고 느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여러 가지가 이 책을 통해 제 마음에 울려퍼지길래, 꼭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 되어버렸습니다. 책 추천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책이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준다는 점이기 때문이에요. 그냥 잘 읽히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한재욱’에 대하여

새롭고 낯선 시대라는 미답의 땅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인문학의 나침반을 제시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향하게 하는 사람.
이 책은 인문학의 개관 및 철학과 역사, 문학을 다룬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의 네 번째 편으로, 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급격한 사회변화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성경적으로 해석하고자 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으로 넘어와 인간만이 소유했다고 여긴 보물들을 하나씩 가져가기 시작하면서, 그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이 책의 원고를 상당량 폐기해야 했다. 대신 이 시대와 인공지능을 살피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많은 것을 대신한다 해도 결국 대신할 수 없는 고유의 것, 우리에게 남은 것을 이야기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시대에 무관심과 무지의 영역에 머무른 채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 시대를 이해하여 올바르게 대응하며, 복음을 위해 지혜롭게 활용할 뿐 아니라 기술을 선용하는 가치관 정립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마쳤고,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구약학 박사과정 중에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다. 매일 2만여 명에게 시, 소설, 영화 이야기를 성경의 진리와 함께 들려주는 ‘경건 이메일’과 CTS 〈새벽종소리〉에서 인문학적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15년에 시작한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는 9년째 이어지며 400회를 넘어섰다. 저서로 ⟪인문학을 하나님께⟫ 1-3권(규장)이 있다.


결국 ‘인문학을 하나님께 4’는 단순한 인문학적 해석을 넘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이러한 인사이트가 왜 종교 분야 88위란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널리 퍼져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저는 정말 이 책을 통해 큰 깨우침을 얻었어요. 책 추천을 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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