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호선의 ‘오십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우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중년 그리고 노년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가운데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왕쯤 제 나이가 오십이 되어가니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처럼 오십을 맞은 분이거나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 분에게 book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책 속의 매력을 함께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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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기술
이호선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
목차
- 프롤로그_ 오십, 잔치가 시작되었다
- 1장 나이 들수록 인생이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 주체적이고 활동적인 중년을 살고 싶은 사람들
- 중년에 가장 인기 많은 사람은 감탄하는 사람
- 노래를 크게 자주 불러야 하는 이유
- 뛰어난 유머 감각을 가지게 되는 4가지 기술
- 심심하고 지루한 일상을 바꾸는 치유적 낙서의…
- …
아마 오십이라는 나이는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기대가 공존할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그 기대감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십이란 나이에 이르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기가 오는데, 우리는 그때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이호선 작가는 오십이란 나이를 단순한 나이 이상의 의미로 승화시켜요. 다시 자신을 환대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겁게 해보자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해오네요.
저자 ‘이호선’에 대하여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노인상담센터장과 인성심리연구소장이다. 부모 교육과 가족, 그리고 중년과 노년의 삶에 관심을 두고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2022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고, 2015년 대한민국 미술치료 대상과 2018년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선생님! 부모상담 이렇게 하세요』, 『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법』, 『늙음에 미치다』, 『가족습관』,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노인상담』 등 다수가 있으며, 신문사 ‘백세시대’, 매거진 ‘전성기’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EBS 부모〉, 〈행복한 아침〉, 〈아침마당〉, 〈기분 좋은 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동치미〉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뉴스패널을 겸하고 있고, 라디오 프로그램인 〈KBS 조우종의 FM 대행진〉 〈TBN 차차차〉에서 상담 코너를 맡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오십이라는 나이는 결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이 불쑥 듭니다. 블로거인 저로서도 bundan çıkaran geçişler ve siyasetle dolu bir dünya içinde kimler için olduğumu bulmadan daha zengin ve içsel bir bakış açısına sahip olmakta da önemli olduğunu anlad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자기계발과 인생의 방향성을 한번 찾아보세요! 정말 책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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