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시/에세이 분야 27위! 꼭 읽어야 할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장류진의 첫 번째 에세이인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15년 만에 핀란드를 다시 찾아 친구와의 여행을 통해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나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저도 읽으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고, 그래서 오늘은 적극적으로 이 책을 책 추천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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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장류진

“너랑 있으니까 내가 정상 같아”
첫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흔든 작가 장류진의 첫 에세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시/에세이 분야 27위! 꼭 읽어야 할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_ 짧은 소설, 치유의 감자
  • 15년 만의 리유니온 – 눈더미가 차츰 녹아내렸다
  • 쿠오피오 – 눈이 녹자,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 탐페레 – 이야기가 시작되자, 씩씩하게 걸어나갔다
  • 헬싱키 – 이야기가 걸어나가자, 그 자리에 햇살이 깃들었다
  • 에필로그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은 장류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 이야기가 참 인상적인데요. 특히 15년 간의 시간이 어떻게 두 사람의 관계와 개인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핀란드의 여름에서 친구와 함께 했던 순간들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그들에게 있어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는 뉴 라이프를 선사하는 친구이자 과거의 나를 지켜주던 존재로 예진을 그립니다. 이러한 친구의 존재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소중한 관계를 대변하는 것 같아, 더욱 와닿았습니다. 여행을 통해 느낀 ‘소중함’과 ‘기억’은 눈송이처럼 촉촉하게 녹아 내려가며 전반적인 이야기 흐름에 아름다움을 더해줬어요. 작가의 삶의 이야기와 과거의 회상, 친구의 관계는 실제로 제가 겪고 있는 소소한 일상과도 연결돼 공감할 수 있었고, 그런 작은 행복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반짝이는 계절’은 단순히 한 사람의 경험담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 모든 ‘반짝이는 순간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독자로서 이 책을 읽으며 엄청난 감정을 느꼈습니다. 과거를 묻어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자신의 이야기를 보게 될 기회라고 전하고 싶네요. 책 추천 할 만큼 그 여운이 길게 남았던 책이에요.

저자 ‘ 장류진’에 대하여

소설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IT 업계에서 약 10년 간 일하다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 『연수』, 『달까지 가자』를 썼다. 제11회 젊은작가상,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그리운 핀란드와 뜨거운 우정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무엇보다 여전히 제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의 존재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던 책입니다. 여행과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겠죠. 여러분도 삶의 소중한 순간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책 추천을 또 해드리면, 이 책을 통해 잊고 있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감동적으로 읽은 에세이 중에서 제일 좋은 책이에요.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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