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고선경 시인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을 읽고 푹 빠져버렸어요. 시를 그렇게 자주 읽지는 않지만, 이 책은 정말 눈에서 마법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마치 중학생 시절의 풋풋한 감정이 떠오르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강력한 감정을 던질 수 있는 시가 있구나 하는 걸 깨달았죠. 신선한 충격이었고, 정말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 이 독후감을 통해 여러분들과 그 느낌을 나눠보려 해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고선경
목차
- 시인의 말
- 1부 나는 행운을 껍질째 가져다줍니다
- 신년 운세
- 럭키슈퍼
- 늪이라는 말보다는 높이라는 말이 좋아
- 맨발은 춥고 근데 좀 귀여워
- 진짜진짜 축하해
- 산성비가 내리는 대관람차 안에서
- 폭설도 내리지 않고 새해
- 그때 내가 아름답다고 말하지 못한 것
- 키치죠지에 사는 죠지
- SF
- 오래된 기억인지 오래전 꾼 꿈인지 알 수 없어요
- 한양아파트
- 안개가 짙은 겨울 아침에는 목욕탕에 가야 한다
- …
고선경 시인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은 마치 내 마음속의 무언가를 파고드는 듯한 시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시는 가볍고 유쾌한 톤으로 시작하면서도, 슬픔과 고뇌를 자연스럽게 섞어 놓아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죠. ‘슬픔을 과시하려는 사람’이라는 시구는 아주 인상 깊었어요. 누군가의 슬픔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상관 없는 삶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다양한 감정을 느껴야 하거든요. 이 책을 읽으며 마치 들어 올리기 힘든 무거운 배낭을 하나씩 벗겨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는 행운을 껍질째 가져다줍니다’라는 구절에서는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만남들을 상상하게 만드는 유머가 담겨 있어요. 고선경 시인이 묘사하는 것처럼, 마치 내 발에 맞지 않는 양말을 벗어나 맨발로 느껴지는 그 여행의 즐거움처럼 말이에요. 이 시집 속에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기억하고 싶었던 것들이 명료하게 그려져 있어요. ‘우리가 살아서 나눠 가진 아름다움’이라는 문장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서로의 삶 속에서 느껴졌던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겠죠. 이 책을 읽고 나서 제 마음 속에서는 ‘함께’의 소중함이 맴돌았어요. 그러면서 내가 믿고 다시 일어서는 날까지의 시간이 마치 새로운 여정처럼 다가왔습니다. 종종 고심했던 일들이 이 시들을 통해 작은 지혜가 되기도 해요. 앞으로의 삶은 좀 더 나은 쪽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가 나의 곁에 있어줄지를 생각하며 다시금 사람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다짐하게 되었어요.
고선경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은 시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손쉽게 다가올 수 있는 매력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집이 아닌, 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를 가르쳐주는 멋진 친구가 되어줍니다. 우리가 겪는 수많은 슬픔과 기쁨을 유머와 진실된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의 마음을 깊이 새겨두고 싶습니다. 시를 읽고 싶어졌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여러분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