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존 번스의 ‘킨포크 트래블’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책은 정말 제 마음속에 깊이 남았답니다~ 처음 이 책을 만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통해 얼마나 많은 새로운 시각을 얻었는지 모르겠어요! 다양한 도시와 자연에서의 느린 여행을 통해, 세상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달을 수 있었죠.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이 멋진 책에 감정이 실려서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보려 해요! 여러분들도 느림의 가치를 아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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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트래블
존 번스
목차
- 들어가며
- URBAN 도시
- 파리 교외의 풍경
- 서울의 거리를 달리다
- 산티아고의 사운드트랙
- 티라나의 농산물 직거래 운동
- …
‘킨포크 트래블’은 도시의 생동감과 자연의 잔잔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여행 가이드입니다. 존 번스는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며,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특히, 책 속에서 강조하는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라는 모토는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 급하게 살아온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죠.
예를 들어 파리의 숨겨진 정취는 단순히 에펠탑 앞에서의 사진 찍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삶의 이야기를 느끼고, 진정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것이랍니다. 태즈메이니아에서의 경험 또한 잊을 수 없죠.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감성과 함께 자연의 위대한 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책에서 강조된 대로, 강렬한 순간과 잊을 수 없는 경험은 언제나 우리의 시선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연을 떠올리면 드는 감정은 고요함이죠. 느린 여행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순간들을 발견하게 되는 거죠. 여러 구석진 장소의 숨겨진 보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여행이란 단순히 경치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기도 하니까요. 이러한 고찰이 저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다면, 아마 이 책 추천이라는 말이 더욱 마음에 와 닿을 거라 믿습니다!
저자 ‘존 번스’에 대하여
John Burns 일상의 아름다움을 미니멀한 사진과 글로 담아낸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KINFOLK》의 편집장이다. 2011년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킨포크》는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로, 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잡지와 책을 출간한다. 절제된 글과 감각적인 사진, 새로운 삶의 태도가 담긴 계간지 《킨포크》는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젊은 세대들을 매료시켰고 미국은 물론 유럽, 호주, 일본까지 급속도로 퍼져나가 수많은 킨포크족을 낳으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바꾸고 있다.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나만의 공간, 킨포크의 여행 책에서 찾은 다양한 이야기들!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가이드가 아닐까 싶어요. 느림의 가치를 알게 해준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줬습니다. 다양한 여행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몸을 일으켜 그곳으로 떠나보세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테니 말이에요. 킨포크 트래블,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책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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