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정말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책의 제목은 바로 ‘해양행동, 슈퍼사이클이 온다’인데요, 해양과 환경에 대한 깊은 통찰과 예측을 다룬 작품으로, 여러 방면에서 해양 문제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어요. 특히 바다의 가치와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점에서 정말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이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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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행동, 슈퍼사이클이 온다
이상길 외
해양행동의 확산, 전 세계적인 트렌드다!
목차
- Prologue
- Chapter 1. 파나마 임팩트
- 다양한 스펙트럼의 참석자
- 바다 이야기만 하는 2박 3일
- 세계 시민사회의 에너지
- 한 사람의 힘
- focus #01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
- …
이 책은 저자들이 심도 있게 탐구한 해양문제와 그에 대한 행동의 중요성을 고찰하였으며, ‘슈퍼사이클’이라는 개념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파나마 임팩트’를 통해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해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서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모습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책 속에서 언급된 ‘해양행동의 슈퍼사이클’ 개념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앞으로 20년 이상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예고하는 그 가능성은 희망을 줍니다.
저자 ‘이상길 외’에 대하여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학사)을,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에서 에너지환경정책(석사)을 공부했다. 해양수산부에서 20여 년간 해운, 수산양식, 해양정책 등을 담당했으며, 미국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다(2020년 10월~2023년 2월). 현재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을 맡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해양 문제에 대한 제 시각이 한층 넓어졌어요. 해양이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우리 생명과 경제에 필수인 기반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해양 관련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리며, 정말로 이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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