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이야기할 책은 젠 브리커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는 책이에요! 사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제목부터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과연 모든 것이 가능할까? 그런 의문을 품고 한 페이지, 또 한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바로 이 책의 매력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진정한 도움이 되는 책들을 찾아 헤맸던 저에게 이 책은 정말 신선한 발견이었어요. 특별히, 긍정적인 마음과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깨달게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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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가능하다
젠 브리커
‘어떻게 이런 상황에도 저렇게 밝을 수 있지?’
목차
- 추천사
- 닉 부이치치의 서문
- 감사의 글
- 프롤로그
- PART1 가장 빛나는, 보석
- 01 다리 없이 태어난 아기
- 02 넘치는 에너지
- …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힘든 삶의 여정을 담고 있을 것 같지만, 그녀는 오히려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젠은 자신을 장애인이나 불구자로 생각하지 않고, 다리 없이 태어난 자로서의 삶을 완전히 수용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요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그녀의 믿음은 큰 위안이 됩니다. 그 힘의 근원은 하나님에 대한 의지와 사랑이더라고요. 젠은 ‘할 수 없다’라는 단어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를 read하면서 저도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주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세상의 편견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는 어떤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정말 강력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지나친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저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젠의 경험담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이야기를 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기폭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줄 수 있겠죠.
저자 ‘젠 브리커’에 대하여
저자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었던 그녀는 누구보다 강인한 두 팔로 공중에 매달려 아름다운 공연을 펼치는 공중 곡예사이자,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동기를 부여하는 강연가이며 파워텀블링(power tumbling) 주(州)챔피언이기도 하다. 그녀가 다리 없이 태어났을 때 큰 충격을 받은 친부모는 그녀를 입양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녀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셨다. 그녀가 입양된 애정 넘치는 가정엔 한 가지 간단한 규칙이 있었다. 바로 “할 수 없다”라고 말하지 않는 것. 그리고 곧 이 규칙은 작고 귀여운 소녀의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그녀는 주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그것이 당연함을 입증해 보였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그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품고 계셨던 놀라운 계획들을 이뤄가시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한 인생의 사전에서 ‘우연’과 ‘할 수 없다’라는 단어를 지워버릴 때 우리가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도 분명히 말한다. 젠 브리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커스 투어와 함께 여러 나라를 다니며 공연했고, 라스베이거스의 유명한 팔라조 호텔, 뉴욕의 링컨 센터, 두바이 샹그릴라 호텔, 일본무도관 등에서 공연했다. 수많은 TV 프로그램과 뉴스쇼에도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으며,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하며 “주 안에 있는 자에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은 역경에 직면하더라도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긍정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젠 브리커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책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희망을 전달하는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작은 시작의 불씨가 될지도 모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많은 문서를 읽고 있지만 이 책은 제 마음에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집어 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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