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책은 안인숙의 ‘New 대표 기도(소)’입니다. 종교적인 내용을 다룬 이 책은 저에게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켰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어요. 최근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된 책이라, 여러분께 꼭 책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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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대표 기도(소)
안인숙
목차
- 서문 / 8
- 나는 이렇게 기도를 준비합니다 / 18
- 제1부 ㆍ 주일 낮 예배 기도문 / 35
- 1월 ㆍ 첫째 주일 낮 / 36
- 2월 ㆍ 첫째 주일 낮 / 44
- 3월 ㆍ 첫째 주일 낮 / 52
- 4월 ㆍ 첫째 주일 낮 / 62
- …
이 책은 안인숙 작가의 개인적인 기도의 여정이 담긴 소중한 기록입니다. 작가는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기도하는 습관을 어릴 적부터 키워왔고, 후에 시부모님이 모두 중풍 환자인 가정에 시집 가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삶의 막중한 책임을 지고 세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며 모든 순간을 기도와 연결지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작가가 생생하게 느낀 기도의 힘을 보며 저 또한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란 단순한 말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과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소중한 대화임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진솔하고 소박한 감정들을 표현한 문장들은 저에게도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저도 무의식 중에 잊고 지내던 기도의 의미를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특히 주일 낮 예배 기도문의 부분에서는 매주 어떤 기도를 드리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 주셨고, 매달 기억해야 할 기도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저에게도 꼭 해야 고백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와 같은 기도문들을 통해 스스로 더욱 깊이 성찰하고, 기도가 나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자리잡을 수 있는지를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많은 믿음의 친구들을 만나고, 또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받았네요. 정말로, 기도를 통해 위로와 평안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 ‘안인숙’에 대하여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기도하는 습관을 갖고 생활하였다. 부산에서 대학을 나온 후, 시부모님이 모두 중풍 환자인 가정으로 시집을 가 사모가 되었다. 믿음으로 세 자녀를 키워 첫째는 교사, 둘째는 간호사, 셋째는 한의사의 길을 가고 있다. 이 책은 교회에서 기도를 인도하며 작성했던 기도문들을 모아 정리한 것으로 일생을 호흡하듯 하나님과 소통하며 살아온 생생한 기록이다.
이 책은 기도를 준비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여전히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안인숙의 ‘New 대표 기도(소)’를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책 추천 덕분에 저는 더욱 뜻깊은 기도의 여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도라는 것이 공허한 말이 아니라, 삶과 신앙 속에서 함께 하는 경험이라는 것, 그것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의 기도를 더 깊이 쌓아 나가고 싶네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함께 기도하는 여정을 떠나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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