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메시지 신약』, 종교 분야 3위의 책 추천! 믿음을 다시 사로잡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신약’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요즘 조금씩 믿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종교 분야에서도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어요.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답니다. 이 책 추천을 받으면서, 정말 큰 감동을받았고, 제 믿음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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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신약

유진 피터슨

『메시지 신약』, 종교 분야 3위의 책 추천! 믿음을 다시 사로잡다

목차



  • 한국의 독자에게
  • ‘메세지’를 읽는 독자에게
  • ‘메시지’머리말
  • 감수의 글
  • 신약전서 머리말
  • 마태복음
  • 마가복음


이 책은 신약 성경의 메시지를 현재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은 성경의 메시지도 이렇게 현대적으로 해석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예를 들어 마태복음의 내용들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새롭게 보고, 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죠. 마치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깊은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성경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이 책 덕분에 눈이 확 트였어요. 특히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메시지가 제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 메시지를 부담 없이, 쉽게 들여다보고 싶었던 제게 ‘메시지 신약’은 정말 기적 같은 책이었죠. 개인적으로 예수님의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준 점에서 이 책 추천을 통해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지나치기 쉬운 구절 하나하나가 저를 깊이 생각하게 했고, 이로 인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왜 이 책이 종교 분야 3위인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저자 ‘유진 피터슨’에 대하여

1932년 미국 워싱턴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요한계시록 설교』『잘 산다는 것』『아침마다 새로우니』(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결국,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신약’은 단순한 성경의 번역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깊이 있게 연결되는 메시지를 전달해줘요. 종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 여러분들도 이 책 추천과 함께 가슴 속 믿음을 되살려보시면 좋겠어요. 제가 읽으면서 느낀 그 감동을 여러분들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책을 통해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깊고 풍부한 신앙생활로 이끌어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와우! 종교를 다시 대면해보고 싶어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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