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경화 외의 ‘한글 술술 그림책 1’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요즘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이 괜찮다니, 제가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책 추천을 받으면서 관심이 생겼고,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두근두근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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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술술 그림책 1
이경화 외
목차
- 1. 동물들의 악기 연주
- 2. 누구 모자일까
- 3. 아기 하마가 하품을 해요
- 4. 신나는 그네 놀이
- 5. 모두 달라요
- 6. 여우들의 야구 경기
- 7. 유나의 요리 교실
- 8. 새들의 음악회
- …
이 책은 유아들이 한글을 처음 만나기에 완벽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읽어보면서, 아이들이 한글을 익히는 과정이 이렇게 재미있게 그려질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동했죠. 동물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자와 소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예를 들어, 아기 하마가 하품을 하는 장면은 귀엽고 유머러스하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죠. 또한 신나는 그네 놀이와 여우들의 야구 경기가 어떻게 글자와 연결되는지를 상상하면서 읽기 때문에, 스스로 문자를 해독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거죠. 이 과정에서 독서의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책 추천’을 통해 이 책을 만나는 아이들 모두가 한글의 기쁨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는 하루였어요.
이 책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 같아요! 분명히 유아들이 읽는 재미를 경험하게 해주고, 한글이라는 세계에 빠져들게 해줄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특히, 부모님들께서도 이 책을 통해 자녀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께 ‘한글 술술 그림책 1’을 강력하게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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