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윌 라슨의 ‘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이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즘 프로그래밍이나 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리더십에 대한 고민 역시 커지고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좋은 개발자가 아닌 뛰어난 팀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어졌습니다.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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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
윌 라슨
테크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독서
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 전략 대방출
목차
- CHAPTER 01 임원직을 향한 여정
- 왜 임원이어야 할까?
- 유일무이한 임원의 역할
- 내부 임원직 찾기
- 외부 임원직 찾기
- 면접 프로세스
- 임원 계약 협상하기
- 직책 수락 여부 결정하기
- …
윌 라슨의 ‘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첫 90일 동안의 빠른 적응 전략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적인 지식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와 기술의 연결고리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데요, 이렇게 불확실한 시대에 있어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성장시킬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죠. 그동안 제가 팀 프로젝트에서 겪었던 어려움들이 떠올랐어요.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으니 자연스레 일의 효율도 떨어지고, 결국 팀원들 간의 신뢰도 깎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여러 번 팀워크가 무너져 본 적이 있었기에 이 부분에 대한 라슨의 의견이 와 닿았습니다. 또, 이 책에는 국내 CTO 9인의 생생한 경험담도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치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운 듯한 느낌이 들어 내용이 더 실감나게 다가왔습니다. 개발자로서 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었고, 기술 리더십이란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끼기도 했고, 그 속에서 뜨거운 열정도 느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경험조차 라슨과 같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기술에 집중하기보다는, 사람과의 관계, 팀워크와 협업을 중시해야 한다는 메세지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제게 큰 감명을 주었고, 앞으로의 리더십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책 추천하고 싶네요!
저자 ‘윌 라슨’에 대하여
(Will Larson) 카르타(Carta)의 최고 기술 책임자이며 캄(Calm), 스트라이프(Stripe), 우버(Uber)에서 수석 엔지니어링 리더를 역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매니저입니다』(길벗, 2023)와 『스태프 엔지니어』(길벗, 2022)의 저자입니다. 개인 블로그 ‘Irrational Exuberance(https://lethain.com)’에서 활발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스킬만으로는 좋은 개발자에 그칠 뿐이지,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특히 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모든 엔지니어와 테크 리더를 꿈꾸는 분들께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동시에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해요. 그냥 엔지니어링에 관한 책이 아니라, 여러분의 커리어와 인생에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해줄 수 있는 책 추천입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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