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 오늘 읽은 책은 다름 아닌 김승영 외의 ’60일 완성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입니다. 영어 공부할 때, 단어 외우는 것이 그렇게도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중학교 시절에 영어 단어가 너무 많아서 지치기 일쑤였는데요. 더 이상 어려운 단어 공부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이 책은 단어를 뜯어먹는 재미로 알려준다는 점에서 저처럼 지루함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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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완성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김승영 외
2019 개정!가장 과학적인 영단어 학습 과정 구현!
목차
- 1.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 2. 미리 보는 고등 영단어 Upgradin…
- 3. 부록
- – 불규칙 변화형 정리
- –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
- – 약어(Abbreviations)
- …
이 책은 2019년 개정을 거친 최신 판으로, 진정으로 혁신적인 방식의 단어 학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각적인 인지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품사별로 컬러화된 영단어는 직관적으로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실, 영어 문법의 기초는 바로 영단어의 품사에 달려있기 때문에 이 책은 단어 공부의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청각적으로 단어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청각적 요소가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책을 들고 다니며 통학길에 듣다가 단어가 자연스럽게 익혀진 경험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배울 단어인 ‘Upgrading 300’이 추가되어 있어서, 미리 공부할 수 있다는 인상도 매우 좋았습니다.총 1800개의 영단어를 단기간에 익힌다면 그 자신감은 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단어는 단순히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많은 언어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단순한 영단어의 나열이 아닌, 그 안에 담긴 현실을 보게 된 것 같아 더 할 나위 없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이런 점을 봤을 때, 저는 적극적으로 이 책을 다른 분들에게도 책 추천할 만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외우고 쓰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더 궁금한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자 ‘김승영 외’에 대하여
김승영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연세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 졸업 전 계성여고 교사 현 한국영어교재개발연구소 대표
오늘 소개한 ’60일 완성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은 정말 많은 고민이 담긴 책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 단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단어 외우기에 그치지 않고, 영어의 기초를 다지며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책 추천! 이 책으로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함께 목표를 설정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과 한 번 더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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