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시/에세이 분야 56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윤설의 에세이,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라는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어요. 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과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말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서, 요즘 저의 마음의 짐을 한껏 덜어준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저에게 특히 공감이 많이 갔던 책이고, 이 글을 읽으면 분명 많은 독자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게 될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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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윤설

“다정한 말은 마음을 살린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
「일간 윤설」의 작가 윤설이 모아온 예쁜 말들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시/에세이 분야 56위 책 추천!

목차



  • | 프롤로그 |
  • 나를 구원한 건, 다정한 말 한마디였다
  • Part 1
  •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 자리에 온기가 남듯 마음에는 배려가 남는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아침의 인사말에서부터, 친구들에게 건넨 따뜻한 조언의 말까지, 모든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윤설 작가는 책의 첫 번째 파트에서, 아름다운 언어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치유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을 통해 들려줍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오며 느꼈던 것들이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음을 발견하며 정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특히 ‘필요한 말’이 아닌 ‘필요하면서도 듣기 좋은 말’의 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죠. 그로 인해 많은 관계의 실금이 채워졌던 순간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이 책에서 작출한 한 구절처럼, 언어의 힘은 관계의 회복을 가능케 합니다. 그래서 항상 부드러운 언어로 서로를 대하려고 노력한 적도 많았습니다. 이 책 속의 진솔한 문장들은 마치 제 마음의 대화처럼 느껴졌어요.



저자 ‘윤설’에 대하여

글의 힘을 믿는 사람.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을 썩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람 만나는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순적인 삶이다. 그래서인지 삶과 사람에 대한 글을 주로 쓰는 편이다.
저서로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가 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일간 윤설」을 연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yoon.seol


이 책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또 저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좋은 학습이 될 것 같아요. 이러한 책들은 정말 개개인의 삶에서 작은 등대가 되어줄 수 있는 진리 같은 존재지요. 지금 제 손에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결국, 관계의 씨앗을 심기 위한 ‘예쁜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줄 책 추천입니다!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니, 여러분도 잊지 말고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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