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책 리뷰

『세계의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 예술/대중문화 분야 61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어반 안나의 ‘세계의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컬러링북에 그치지 않고, 우리를 마법 같은 세계로 이끌어주는 듯한 매력이 가득하답니다. 책을 읽고 컬러링을 하면서 느낀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중했어요. 그동안 지나다녔던 상점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그려질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독후감을 통해 이 멋진 책을 여러분에게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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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

어반 안나

『세계의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 예술/대중문화 분야 61위 – 책 추천

목차



  • 목차 4
  • 더 치즈 트레이더(The Cheese Tra…
  • 오렌지 파티세리(Orange Patisser…
  • 르 콩슐라(Le Consulat)_ 파리, …
  • 마담 쟈넷(Madame Jeanette)_ …
  • 베티스 카페 티 룸(Betty’s Café …
  • 펌킨 스토어(Pumpkin store)_ 필…
  • 카사 알베르토(Casa Alberto)_ 마…


어반 안나의 ‘세계의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은 전 세계의 아름다운 상점들을 수채화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컬러링북이라는 장르에 충실하면서도, 전 세계 45개의 상점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무척 특별했습니다. 특히나 책 속에 등장하는 카페 ‘르 콩슐라’나, 교토의 이자카야 ‘토리야스’는 점점 더 이곳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어반 안나의 일러스트는 정말 마법 같아서, 그림을 그리면서 누군가의 일상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아스트리드 윌링가, 즉 어반 안나가 그려낸 이 도시들의 풍경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색칠하는 의욕을 불러 일으켰으며, 그 과정에서 하나하나의 색깔이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컬러링을 하면서 제가 마음속에 품었던 여러 가지 감정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이로 인해 ‘책 추천’에 진심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저자 ‘어반 안나’에 대하여

(Urban Anna),
본명은 아스트리드 윌링가(Astrid Wielinga).
독학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수채화가. 2020년부터 수채화를 시작했다. 일상을 마법처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 활기찬 도시 속 건축물들의 아름다움을 담는 것을 좋아한다. 카페, 가게의 정면도와 다른 시선을 끄는 파사드를 드로잉하고 자신이 창조한 세계들을 수채화로 물들여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네덜란드의 헤이렌베인에서 살면서 작업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urbananna20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도시의 상점을 탐험하고, 저마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만난 것 같아 행복합니다. 처음 이 책을 열어봤을 때의 설레는 마음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어반 안나의 ‘세계의 상점들 어반 컬러링북’은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닌, 각 도시에서의 경험과 그리움을 담아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낯선 도시를 탐험하고 싶으신 분들, 또는 색깔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정말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컬러링을 하면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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