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모든 예배 대표기도문』, 종교 분야 18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최근 문성모의 ‘모든 예배 대표기도문’을 읽었는데요, 이 책은 한국 교회에서 사용되는 예배 기도문들을 모아놓은 정말 유익한 책이에요. 예배를 준비하거나 기도를 더욱 깊이 있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책 추천이라는 키워드가 필요하다면, 바로 이 책이야말로 최적의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기도가 필요할 때마다 손이 가는 책이 되었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모든 예배 대표기도문

문성모

긴장된다, 피하고 싶다, 그러나 잘하고 싶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위한 영성 깊은 대표기도 도움서
이 책으로 안심하세요!

『모든 예배 대표기도문』, 종교 분야 18위 – 책 추천

목차



  • 저자의 말
  • 일러두기
  • 1 이 책의 특징 2 대표기도를 위한 제언 …
  • CHAPTER 1
  •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1) [평상 주일 예배]
  • 1월 2월
  • 3월 4월


이 책은 예배 기도를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도문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 예배를 시작으로 한 다양한 예배와 기도문들이 월별로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이는 신자가 교회의 예배를 준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죠.

대표기도문 중 하나에서 느낀 점은 그 저자가 얼마나 기도를 소중히 여기는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에요. 기도문은 인간의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며, 그 시작은 항상 그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기도가 가져야 할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되며, 그와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특히, ‘모든 예배 대표기도문’은 기도 외에도 여러 상황별 기도문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렵고 복잡한 예배를 준비하면서 겪는 고뇌를 덜어줍니다. 각종 절기 예배와 특별한 행사에 적합한 기도문들까지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을 주네요. 제게는 마치 소중한 지혜의 보물상자와 같았어요. 기도가 처음인 분들이나 구역 예배의 기도문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정말 잘 맞는 책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문성모 저자는 그가 대학교에서 여러 교회에서 사역하며 쌓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 기도문을 작성하였기 때문에, 현장감과 깊이가 있는 기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가 필요한 순간, 이 책이 항상 기억날 것 같아요. 기도문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제 안에 넘쳐났죠. 이 책에서 소개된 기도들은 단순히 낭독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기도로, 예배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그런 기도들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기도문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각 기도를 위한 제언도 있습니다. 저자는 기도의 첫 부분에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도록 유도하고,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기도를 통해 진정한 예배자로 서게 됩니다. 정말 깊이 있게 기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 책이라 생각해요. 이처럼 기도의 의미와 기도문들이 어떻게 예배와 연결되는지를 잘 표현해준 문성모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모든 예배에 필요할 수 있는 기도의 형식과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순서들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책은 이전에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신앙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가슴이 무언가로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가지 기도 제목이 있는 분들께 딱 맞는, 기쁨과 소망을 주는 기도문이었어요.



저자 ‘문성모’에 대하여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광주제일교회 목사, 강남제일교회 목사로 섬겼다. 경력으로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이사장, 광나루문인회 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찬송가개발원 원장으로 찬송가 1,000곡 작곡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이자익목사기념 사업회 이사장,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이사장, 베아오페라예술원 이사장, 한국교회음악협회 명예이사, (사)한국순례길 고문,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 이사, 한국교회법연구원 이사, 창조문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곽선희 목사에게 배우는 설교》, 《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 《하용조 목사 이야기》, 《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 《작곡가 구두회 박사 이야기》, 《요한 제바스티안 바하를 묻고 답하다》,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40년사》, 《한국교회 예배와 음악 다시 보기》 외 수십 권의 저서가 있다.
번역서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칼 바르트 지음), 《토마스 목사전》(오문환 지음) 등이 있다.
시집으로는 《미완성 교향곡》, 《6 Forte의 노래》,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 《어머니 우리 어머니》 등이 있다.


읽어보면 이 책이 정말 왜 ‘책 추천’ 리스트에 올라와야 하는지 알게 되실 거랍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데 있어 자신만의 기도문을 생각하고 작성하는지 아닌지 고민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은 기도와 예배의 본질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문성모 저자의 깊이 있는 기도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은혜가 가득한 기도의 시간으로 초대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