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예배』, 종교 분야 2위의 깊이 있는 탐구와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존 맥아더의 ‘예배’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제가 의도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처음에는 제목만으로 단순히 예배에 관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나가면서 예배의 진정한 의미와 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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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존 맥아더

『예배』, 종교 분야 2위의 깊이 있는 탐구와 책 추천

목차



  • PART 01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
  • 성경에 나오는 예배|예배가 잘못됐을 때
  • 합당치 않은 예배의 네 종류|우리에게 가장 …
  • PART 02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 참된 예배|솔라 스크립투라|예배를 규정하는 …
  • 예배에 솔라 스크립투라 적용하기|예배가 최우…


‘예배’라는 단어가 가진 느낌은 모두가 잘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러나 존 맥아더는 이 책을 통해 예배의 본질을 파헤치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종교 행위가 어떻게 잘못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예배의 형태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자는 특히 네 가지 잘못된 예배의 형식을 꼬집어 냅니다. 그 내용을 보면서 저 자신의 삶에서도 어느 순간 예배가 형식적이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회상하게 되었죠. 이 책에서 특히 감명 깊었던 부분은 ‘참된 예배’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배는 우리가 드리는 찬양이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기억하고 그에 따라 우리의 삶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맥아더는 복잡한 신학적 개념을 쉽게 풀어내면서 독자로 하여금 실질적인 변화를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분도 예배의 깊은 의미와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얻은 통찰은 단순히 교회에서의 예배 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도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예배라는 주제를 통해 자신의 삶을 회고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예배를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해주는 책 추천입니다. 이렇게 예배의 본질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평소 느끼지 못했던 깊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 책이라 5점의 별점을 주고 싶습니다.



저자 ‘존 맥아더’에 대하여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밥존스 신학교와 퍼시픽 대학교, 탈봇 신대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탈봇 신대원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69년에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부임 당시 주 40시간의 설교 준비 시간을 보장해줄 것이 부임 조건이었다. 150여 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여러 권이 100만 부 이상 팔려 기독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별히 The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MNTC)는 그의 목회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최정상의 학문적 성경 연구 지식이 총망라된 작품으로 1983년 히브리서를 시작으로 2015년에 마가복음을 끝으로 전 33권을 완간하였다. 그는 교회 부임 43년 만에 신약 성경 전체 강해를 마쳤으며, 지금도 성경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결국 이 ‘예배’라는 책은 단순히 교회 생활에 대한 가이드를 넘어, 우리 삶 전체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더 이상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진정한 예배로 돌아가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 닿기 때문이죠. 이 책을 통해 예배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자신의 신앙생활을 한 단계 깊이 있게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예배’를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읽어보시면 예배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내가 보고 느낀 이 기회를 피해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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