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책을 소개하고자 해요~ C언어 클래식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이 책, 절대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솔직히 프로그래밍 처음 시작할 때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라서 답답했는데 이 책 덕분에 감이 잡히더라고요! 책 추천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저 같은 초심자들에게 딱 알맞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컴퓨터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YES24에서 구매하기
C언어 프로그래밍
Brian W. Kernighan 외
목차
- Chapter 1 언어 소개
- Chapter 2 형, 연산자, 수식
- Chapter 3 제어 흐름
- Chapter 4 함수와 프로그램 구조
- Chapter 5 포인터와 배열
- Chapter 6 구조체
- Chapter 7 입력과 출력
- Chapter 8 UNIX 시스템과의 인터페…
- …
책은 C언어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형과 연산자, 그리고 함수와 포인터 부분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저한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실제로 포인터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프로그램이 훨씬 더 재미있어졌어요. 가끔씩 긴 문장들이 나와서 머리가 아플 때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들을 지나고 나니 확실히 실력이 느껴졌습니다. 제어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면서 복잡한 문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더라고요. 책 추천을 많이 하는데, 이 책은 단순한 입문서가 아닌 프로그래밍의 실제적인 구조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다시 한번 꺼내보면서 깊이 새겨보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말하는 것처럼,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놔서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게 장점인데,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배운 것 중에는 특히 UNIX 시스템과 연동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평소에 컴퓨터를 그냥 사용하는 입장이었는데, 조금씩 이 시스템과 소통하는 느낌을 받으니 뭔가 특별한 기분이었죠. 이 책과 선생님의 배경을 알고 나면 프로그래밍이 단순한 코드 작성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바꾸는 힘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확실히 이 책은 책 추천 리스트의 상위를 차지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저자 ‘Brian W. Kernighan 외’에 대하여
프린스턴 대학 컴퓨터과학과 교수다. 20년간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교양과목인 ‘우리 세상의 컴퓨터들(Computers in Our World)’을 가르치고 있다. 급하게 정한 이름이라 과목명이 다소 애매하지만 즐거운 교수 생활 가운데서도 가장 재밌는 일이다. 우리 삶은 온통 컴퓨팅 기술로 뒤덮여 있기에 컴퓨터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기능을 수행하는지, 전혀 할 수 없는 일과 당장 하기 어려운 일은 무엇인지 누구나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에 오기 전, 현대 과학기술의 산실인 벨 연구소의 컴퓨팅 과학 연구센터에서 30년간 일했다. 스크립트 언어인 AWK와 모델링 언어인 AMPL을 공동 개발했고, 문서 조판용 도구를 포함하여 다양한 유닉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컴퓨터과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이기도 하다. 데니스 리치와 함께 최초의 C 언어 해설서인 《C 언어 프로그래밍》을 썼고, 《프로그래밍 수련법》 등 십여 권의 IT 서적을 공동 집필했다. 모든 프로그래머를 설레게 하는 출력문 ‘Hello, World’를 만들었다.
요즘 컴퓨터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C언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권하는 책 추천 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 프로그램 구조와 흐름을 한눈에 잡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실제 개발 환경과 연결된 내용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읽으면서 더 많은 걸 익히고 싶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이 책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입문하는 모든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