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책 리뷰

『사진에 관한 모든 것 완전판』, 예술/대중문화 분야 64위, 책 추천하는 이유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요즘 사진에 관한 관심이 점점 깊어지면서 우연히 나카하라 카즈오의 『사진에 관한 모든 것 완전판』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사진에 대해 아예 모르는 분들부터 어느 정도 찍어본 분들까지 폭넓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 여러모로 기대가 컸답니다. 아무래도 책 추천 중에 이렇게 사진에 관한 기본부터 심화까지 자세히 다뤄주는 책은 흔치 않죠~ 그래서 오늘은 저의 솔직한 소감을 남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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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한 모든 것 완전판

나카하라 카즈오

『사진에 관한 모든 것 완전판』, 예술/대중문화 분야 64위, 책 추천하는 이유를 소개합니다

목차



  • ▶ 구조를 알면 누구나 좋은 사진을 찍을 수…
  • ▶ 카메라 선택, 기본 중의 기본
  • ▶ 초급 편
  • – 어찌 됐든 셔터를 눌러보자
  • – 구도를 의식하면 몰라볼 만큼 사진이 바뀐다
  • – 줌 렌즈의 양단을 자유자재로 다루자
  • – 시점을 바꾸면 보이는 세계
  • – COLUMN 카메라와 렌즈의 관리


솔직히 사진이라는 게 참 어렵다고 느꼈던 게 있거든요. 좋은 카메라를 산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게 아니고, 구도나 빛, 색깔 같은 것도 제대로 알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 『사진에 관한 모든 것 완전판』은 카메라의 기본 작동법에서부터 시작해서 셔터를 눌러보고, 구도 바꾸고, 줌 렌즈를 다루는 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줘서 초보자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예전에 친구 결혼식 때 사진을 찍으면서 막연히 자동 모드에만 의지했는데, 그 때 찍은 사진들이 너무 밋밋하고 별로여서 좀 속상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 경험 덕분에 사진 공부를 시작하게 됐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시점을 바꾸는 연습, 구도 의식하기 등은 실제로 적용해보니 사진이 훨씬 더 살아났어요. 완전판에서는 RAW 현상 같은 고급 기술도 새로 들어가 있어서 저처럼 조금 더 깊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좋은 가이드가 되었네요. 게다가 이 책은 그냥 딱딱한 교본이 아니라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일러스트와 도해가 많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책 추천 이유가 분명한 책입니다. 사진을 잘 모르는 분들이나 저처럼 중급으로 올라가고 싶은 분들 모두 추천드리고 싶네요. 책을 덮으면서 ‘사진은 배움과 시도’라는 말에 크게 공감했어요. 이 책 한 권이면 확실히 나만의 사진 스타일을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사진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담겨있는 『사진에 관한 모든 것 완전판』! 책 추천 리스트에 꼭 올려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부터 어느 정도 경험 있는 분들 모두에게 골고루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니, 진짜 사진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만나보길 바라요. 저도 앞으로 꾸준히 다시 읽으며 연습하고 싶어졌답니다. 좋은 책 추천해준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사진을 사랑하는 여러분께도 이 책 추천 강력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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